단식을 중단하고 선거에 출마해 정치인으로 나서서 마니푸르주를 위해

  싸우겠으며 결혼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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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7알 타임스 오브 인디아

                 뉴델리의 파티알라 하우스 법정 밖에서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는 영양분

                  섭취용 튜브를 끼고 있는 아이롬 사르밀라

 

  지난 200년 11월5일 아이옴 샤르밀라는 마니푸르에 정부특별군대 주둔을 반대하기위해

  극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44세의  그녀는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단식투쟁을 계속 하고 있 으며 현제 법원에 의해서 내려진 마니푸르주 수도 임팔 소재

 자와하랄 내루  지정병원에서 튜브에 의해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강제조치된 상테가 이어지고 있다.  

 닦아오는 8월9일 단식을 멈출것이며 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이 정계로 나올것을 권유 하였으나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아이옴 사르밀라는 인도태생 영국국적의 여인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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