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사임한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폴수상이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어서 곧바로 소요사테가 일어났으며 지지자들은 추잡한 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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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 오브 인디아

 

  올해 47세인 카리코풀 전수상이 지난화요일 수상관저에서 숨진체 발견되었다.

  사체는 침실선풍기에 목이 묶인체 숨져 있었다.

  풀 전수상은 아직 수상관저에 머믈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풀 전수상의 약력

* 올해 47세

   어릴때 부모를 잃고 학창시절에 목수로 일하였다,

* 젊은시절 위장병을 앓았고 치료비를 마련못해 우울증이 있었다.

* 대나무 담을 치기위해 게약직 파안가계를 운영하였으며 11학년(고2)때 4대의

   트럭을 소유하게되었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전공하였고 1995년 국민당으로 출마 국회의원에

  당선됬으며 장관에 올랐다.

* 이어서 1999년.2004년.2009년 연달아 국회의원에 당선됬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재무장관으로 있었다.

* 투키수상 정부에 반기를 들고 동조한 국회의원과 단합하여 2015년 2월 수상이

  되었고 2016년 6월 사임하였다.

 

소요사테는 계속되고 있으며 자살로 보이는 더러운 숫법이라고 외치는 가운데 현 수상

페마 칸누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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