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행 화물열차가 애르나쿨람역을을 출발  첸나이 애그모역에 도착하였으나 열차에

실려있던 현금 57,500,000 루피가 증발되었다.

현금은 4상자에 담겨 있었고 화물칸 천정이 4스퀘어피트 정도가 뚫려있었으며

현금은  이구멍을 통하여 없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화물칸에 실은 상자는 새이람역에서 인디인 뱅크와 인디안 오버시스 뱅크가  첸나이 소속은행으로 현금을 운송하는 도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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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 오브 인디아

 

열차노선도는 다음과 같다.

에르나쿨람--코임바토르--이로드--새일람--위리다 챨람--첸나이 에그모

 

새일람역에서 6시간동안의 장기정차가 있었으며 위리다 챨람역이후 범행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화물열차를 이용하는 카드뭄 업자는  1990초부터  몇천만 루피의 손실이 같은 수법으로

이루어 졌었다고 밝혔다.

 

또한 천장 뚫은 작업이 열차가 움직이고 있을때인지 화물칸이 이로드나 코임바토르역

에서 대기상태일때인지  확실치가 않다고 관계자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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