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old-the-final-guideway-segment_16716007625_o.jpg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갈 Phase One 계획은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등을 늘리는데 집중된다.(인터넷 11월 24일자 기사)

 

이중 버스 관련 개선 내용을 보면 내년 4월부터 50개의 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리고, 5개의 고속 버스노선(B-라인)을  프레이저 하이웨이, 로히드 하이웨이, 마린 드라이브, 41번가, 그리고  해이스팅에 추가 한다. 2018년까지 171대의 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버스는 매일 15분 가격으로 운행하며 1개의 새 시버스를 투입해 운행간격을 10분으로 줄인 다는 계획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17 캐나다 써리학교 임시 폐쇄 밴쿠버중앙일.. 16.11.29.
1416 캐나다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의 운행 지연 밴쿠버중앙일.. 16.11.29.
1415 캐나다 BC 교통부 재정비된 선도차 메뉴얼 발표 밴쿠버중앙일.. 16.11.29.
»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교통시스템 개선 밴쿠버중앙일.. 16.11.29.
1413 미국 리버 크루즈냐 오션 크루즈냐 코리아위클리.. 16.11.26.
1412 미국 세컨드홈 구입 전 재정상황 꼼꼼히 검토하라 코리아위클리.. 16.11.26.
1411 미국 보딩스쿨이 특별한 이유(1) 코리아위클리.. 16.11.26.
1410 미국 ‘가을 과일’ 감, 비타민 C와 A 풍부 코리아위클리.. 16.11.26.
1409 캐나다 ICBC, 보험료 인상계획 공개 거절 밴쿠버중앙일.. 16.11.24.
1408 캐나다 중국인 부동산 사냥, 신주거 난민 발생 밴쿠버중앙일.. 16.11.24.
1407 캐나다 리치몬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밴쿠버중앙일.. 16.11.24.
1406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터널에서도 휴대폰 연결 밴쿠버중앙일.. 16.11.24.
1405 캐나다 박근혜 퇴진 밴쿠버 2차 집회 밴쿠버중앙일.. 16.11.24.
1404 미국 샌안토니오 경찰, 교통티켓 발부 중 피살…하루만에 범인 검거 KoreaTimesTexas 16.11.24.
1403 미국 텍사스 레인저스, 새 구장 짓는다 KoreaTimesTexas 16.11.24.
1402 미국 청각장애 테니스신동 이덕희 NYT 대서특필 file 뉴스로_USA 16.11.24.
1401 미국 미셸 리 트럼프정부 교육장관 거절? file 뉴스로_USA 16.11.24.
1400 캐나다 트럼프 당선, 앨버타에 미칠 영향은? CN드림 16.11.22.
1399 미국 트럼프 백악관에서 당분간 ‘기러기아빠’ file 뉴스로_USA 16.11.21.
1398 미국 한인최초 美연방장관 나올까 file 뉴스로_USA 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