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경찰(VPD)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구입한 물건은 반드시  트렁크에 싣고외부인에게 보이는 곳에 두지 말라 당부했다경찰은  안에남겨진 물건이 얼마나 쉽게 도난당할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Smash and Grab’ 시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   동안 밴쿠버시에서 발생한 차량  물품 도난 사건은 8 건으로, 2012년의 7 8 건보다 증가했다. 역대 최대 기록은 2005년의 1 6 건이었다.


경찰은 최고의 도난 예방은 자신의 차가 도난범의 타깃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트렁크를  안에서   없도록 안전 장비를 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리고 쇼핑  자주 차를 찾아 짐을 싣는 모습을 보이면 역시 도난범의 타깃이   있다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지연 기자

  • |
  1. 5.jpg (File Size:73.5KB/Download:3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7 미국 성영준 씨, 캐롤튼 시의원 ‘재도전’ file KoreaTimesTexas 15.02.13.
56 미국 북텍사스 비상, “빈집털이범을 조심하라” KoreaTimesTexas 15.02.13.
55 미국 가벼운 사고 불구, 운전자 사망 … 원인은 “에어백 폭발” KoreaTimesTexas 15.02.10.
54 미국 영화 ‘호빗’ 때문에 9살 소년 정학 … ‘논란’ KoreaTimesTexas 15.02.10.
53 캐나다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file 밴쿠버중앙일.. 15.01.31.
52 캐나다 포트만 다리, 요금 미납자 2만 5천 명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15.01.28.
51 캐나다 밴쿠버에 부는 수제 맥주 바람 file 밴쿠버중앙일.. 15.01.17.
50 캐나다 로터스 정, 내년 연방 의원 선거 출마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9.
49 캐나다 성추문에 휩싸인 캐나다 대학들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7.
48 캐나다 이근백 교민. 연방총선 자유당 공천 후보 출사표 던져 file 밴쿠버중앙일.. 14.12.13.
47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9.
46 캐나다 1 달러 밑으로 떨어진 캐나다 가스 값, 그러나 밴쿠버만 예외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6.
45 캐나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한인에게 불리한가? file 밴쿠버중앙일.. 14.12.05.
» 캐나다 밴쿠버 경찰, "크리스마스 시즌 차량 내 물품 도난 주의" 당부 file 밴쿠버중앙일.. 14.11.29.
43 캐나다 자신을 믿고 행동하라 - 본사 김소영 사장, 서울대 경제학부 특강 밴쿠버중앙일.. 14.11.28.
42 미국 [괌] GTA 시설 업그레이드에 1500 만 달러를 투자 할 계획 sony 14.11.26.
41 미국 [괌] 내년 2월 괌-러시아 직항 재개 sony 14.11.26.
40 미국 [괌] 일자리 다소 증가 sony 14.11.26.
39 미국 [괌] 칼보 지사, 앞으로 50년 성장계획 발표 sony 14.11.26.
38 캐나다 캐나다 사회에 한국 도자기의 멋 을 알렸다. file 밴쿠버중앙일.. 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