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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완 신임 이사장, '커리큘럼 강화와 소통' 약속 

 

달라스 한국학교, 김택완 신임 이사장 취임 "한글학교 발전 이끌 터"

36년 역사 달라스 한국학교, 경쟁력있는 한인 육성 목표로 매진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달라스 한국학교가 김택완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출발한다.

지난 13일(토) 취임한 김택완 신임 이사장은 소통하는 이사장을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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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완 신임이사장은 한글 커리큘럼 강화를 통해 한인 2세들의 학습성취도를 높이고 달라스 한국학교의 공신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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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토) 달라스 한국학교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김원영 전임 이사장과 김택완 신임 이사장이 감사패와 임명장을 들고 있다.

 

 

김택완 신임 이사장 취임

 

달라스 한국학교가 지난 13일(토)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Lawry's Steakhouse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달라스 한국학교 6개 캠퍼스 교장과 교사진, 달라스 한국학교 임원 및 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년간 달라스 한국학교를 건실히 이끌어온 김원영 이사장의 이임과 새롭게 수장을 맡은 김택완 이사장의 취임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달라스 한국학교의 전체 분위기를 대변하듯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원영 이사장은 유독 캠퍼스 폐쇄와 신설이 많았던 지난 4년을 돌이키며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도전이 있었기에 성취감도 있었다”고 전한 김 이사장은 “교사진과 이사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도전을 헤쳐 나갔던 모든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학생수 증가와는 달리 정부 지원금 감소와 후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무거운 직책을 맡게된 김택완 신임 이사장은 “달라스 한국 여성회가 바자회를 열어 재정적인 도움을 주는 등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조로 달라스 한국학교가 성장하고 있다”고 평하며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 강화 △학부모와 학생들의 소통 △교사진의 복지혜택 증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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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달라스 한국학교 6개 캠퍼스 교장과 교사진, 달라스 한국학교 임원 및 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36년 역사를 자랑하는 달라스 한국학교는 만 3세부터 18세까지의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에 따라 반편성이 돼 학습 효과를 배가하고, 6개 캠퍼스가 하나로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해 한인 학생들의 모국어 경쟁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김택완 신임이사장은 한글 커리큘럼 강화를 통해 한인 2세들의 학습성취도를 높이고 달라스 한국학교의 공신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김택완 신임 이사장은 한인 입양아가 많았던 미네소타에서 한국학교를 세워 한글과 한국문화를 전수한 바 있다. 달라스 한국학교에서는 기획이사로 봉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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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0년 및 5년 장기근속 교사와 우수교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0년 및 5년 장기근속 교사와 우수교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인 학생들의 모국어 경쟁력의 산실

 

미국사회에 경쟁력 있는 한인 육성을 목표로 매주 토요일 달라스 6개 지역에서 수업이 진행된 달라스 한국학교는 2017년 한 해동안 555명의 학생들이 등록, 체계적인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 교육을 받았다.

달라스 한국학교는 한국어 교육 뿐 아니라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및 중창대회, 독도 사생대회 및 백일장,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 등을 통해 한인 2세들에게 한국어 표현 능력과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고 있다.

또한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 및 한국어 능력고사를 통해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능력을 배양, 미국교육 제도 속 학교 교육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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