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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5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정오 12시부터 성대히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10/07 [15:47]
【UB(Mongolia)=Break News GW】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 주최의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이 몽골 주재 한인 동포, 몽골 각계 주요 인사 및 각국 외교 사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7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빌딩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정오 12시부터 성대히 개최됐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인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 스카이 타워(Blue Sky Tower) 입구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부인 백지원 여사와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5년 국경일 기념 오찬 참석자들에게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 초청장이 사전 발급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왼쪽부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무관부 김훈상 중령 내외, 김도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 사고 담당 영사 내외도 손님 맞이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박영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팀장(왼쪽)과 체. 톨(Ch. Tuul) 양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몽골의 외국어 전문 학교인 울란바토르 23번중학교(Нийслэлийн 10 жилийн 23 дугаар дунд сургууль) 학생들이 몽골 국가와 애국가 제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에르. 지그지드(R. Jigjid) 몽골 광업부 장관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국 외교 사절들의 대화의 장으로서는 물론, 몽골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몽골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한인 동포들의 만남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극대화했다는 오찬 참석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왼쪽)이 러시아 무관과의 대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왼쪽부터) 엔. 오윤다리(N. Oyundari) 몽골 외교부 차관과, 주북한 몽골 대사를 지내기도 했던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 전(前) 주한 초대 몽골 대사(뒤에 3대 대사도 역임)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데. 게렐(D. Gerel) 전(前) 4대 주한 몽골 대사(맨오른쪽)가 오. 바산후(O. Baasankhuu) 몽골 국회의원(가운데), 체. 나란통갈라그(Ts. Narantungalag) 몽골 국회 사무처 대외협력과장(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데. 강호야그 몽골 국회의원(전 몽골 광업부 장관)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최근 새로 부임한 제니퍼 짐달 갈트(Jeniffer Zimdahl Galt) 주몽골 미국 대사(오른쪽)와 율리케 에벨링(Ulrike Ebeling) 독일국제협력협회(GIZ=Deutsche Gesellschaft für Internationale Zusammenarbeit GmbH) 몽골 사무소 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왼쪽)와 유리 크루츠킨(Yurii Kruchkin=Юрий Кручкин) 러시아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몽골 특파원(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뒤쪽으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이재유 참사관과 최영규 참사관 모습이 잡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아코스 마다리(Akos Madari) 주몽골 헝가리 대사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게르하르트 티데만(Gerhard Thiedemann) 주몽골 독일 대사(주북한 독일 대사 역임)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본 기자가 독일어로 대화를 이어가자, 독일 함부르크(Hamburg) 출신의 티데만 대사는 옅웃음을 띠며 “한국어로 대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대한민국의 국경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민족의 개천절인 10월 3일은 독일에서는 통일 기념일(1990)로서 독일의 법정 기념일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왼쪽부터)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 칼레드 이템 알파들리(Khaled Yiteem Al-Fadhli) 주몽골 쿠웨이트 대사, 무라트 카라괴즈(Murat Karagöz) 주몽골 터키 대사, 오마르 엘. 마레로 베탕쿠르(Omar L. Marrero Betancourt) 주몽골 쿠바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오른쪽)와 이반 스타마토프(Ivan Stamatoff=Иван Стаматов) 주몽골 불가리아 대사관 공사(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주몽골 미국 대사관 무관부 매튜 알. 켄트(Matthew R. Kent) 중령이 자리를 같이 했다. 켄트 중령 뒤로 체. 오윤게렐 (Ts. Oyungerel) 국회의원(전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시미즈 다케노리(Takenori Shimizu=Такенори Шимизү=清水武則=しみず たけのり) 주몽골 일본 대사(오른쪽)가 몽골 인사와의 대화에 나섰다. 뒤쪽의 태극기가, 역설적이게도, 다소 인상적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재몽골 몽골인한국유학생협회(MAGIKO=Mongolian Association of Graduates in Korea) 집행부가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이 데. 바자르라그차(D. Bazarragcha) MAGIKO 사무총장, 왼쪽에서 두 번째가 엠. 초그바드라흐(M. Tsogbadrakh) MAGIKO 회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함석규 칭기스 여행사 대표(맨오른쪽) 내외가 자리를같이 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함 대표 부인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왼쪽부터)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참사관,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통상 담당 서기관,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분회 자문위원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과 요원 베. 체체글렌(B. Tsetseglen) 양(오른쪽)이, 총무과 아. 엥흐치메그(A. Enkhchimeg) 양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베. 체체글렌(B. Tsetseglen) 양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출신으로서, 본 기자의 애(愛)제자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주몽골 대사관 요원 부인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같이 포즈를 취했다. 가운데 몽골 전통 의상 델(Deel)을 입은 젊은 여성은 대한민국 공공외교 몽골 친선사절로 위촉된 몽골 신세대 가수 케이. 노민진(K. Nominjin=К. Номинжин=娜铭金) 양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 입구에는 한국 관련 서적이 몽골 초청 인사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민족 반만년 역사를 새삼스레 반추하다 보니 오늘따라 일제강점기 독립 투사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 1908∼1932) 의사가 중국 상하이(上海) 훙커우(虹口) 공원 의거 의거 이틀 전인 1932년 4월 27일 수요일 두 아들 모순(模淳)과 담(淡)에게 남겼다는 최후의 유언이 유난히 가슴을 파고 든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5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8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포도주로 대한민국 국경일 자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보에 싸인 두 병정(=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가 되어라! 동서양 역사상을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가가 있고, 서양으로 프랑스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부디, 5천 여 년의 기나긴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백척간두의 국난을 겪으면서도 고유의 역사와 고유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번영이 세세년년 영원무궁토록 이어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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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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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07 [15:4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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