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파리 로마 등 유럽 주요관광지에 야바위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리에는 에펠탑에서 샤이오궁까지 가는 이에나 다리 위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6,7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현혹하고 있다. 대개 판돈 50유로를 걸고 세 개의 잔 속에 있는 구슬을 찾게 하는데, 현란한 손놀림으로 하루에도 수 십명의 관광객들이 이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갈취당하고 있다.  


경찰이 출동하면 망을 보고 있던 일행이 신호를 보내 금방 인파 속으로 사라진다. 야바위에 정신 팔린 사이 가방을 소매치기 하는 일도 많이 발생하니 이같은 현장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845-7a.jpg


(사진 1) 한 커플이 돈을 걸기위해 핸드백에서 돈을 꺼내고 있다. 옆에서 바람잡던 사람들 6~7명이 한 조로 보인다. 말쑥한 차림의 여자(정면 안경)도 포함되어 있다.




845-7b.jpg


(사진 2)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또 한 명의 여행자가 이들의 마수에 걸려들고 있다. 





【한위클리 편집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30 프랑스 재외교민 등치는 기막힌 항공권 사기 주의하세요 file 프랑스존 14.08.21.
129 프랑스 파리지앙들이 사랑하는 세느강의 다리들 file 프랑스존 14.08.21.
128 프랑스 프랑스도 에볼라 바이러스 주의보 프랑스존 14.08.21.
127 프랑스 세계 제1의 관광대국 프랑스의 딜레마 file 프랑스존 14.08.21.
» 프랑스 유럽 주요 관광지에 야바위꾼 기승 프랑스존 14.08.21.
125 프랑스 법륜스님, 유럽에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프랑스존 14.08.21.
124 독일 독일 EU외 외국인 대학생에게만 등록금 부과 ? 유로저널 14.08.21.
123 베네룩스 벨기에, 자영업자 17%가 빈곤 계층에 속해 file 유로저널 14.08.16.
122 독일 독일 정치권, 외국인 선거권 요구 유로저널 14.08.15.
121 독일 독일의 이슬람 문화를 인정할수 없는 독일인들 유로저널 14.08.15.
120 영국 영국, 100년 만에 역사상 가장 길었던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 유로저널 14.08.06.
119 독일 블루카드 시행 2년, 1만 7,000명 이상 전문인력 독일로 유로저널 14.08.06.
118 동유럽 헝가리. EU 예산 50% 이상 할당해 농업분야 생산성 향상 중점 유로저널 14.08.01.
117 아일랜드 아일랜드, 낙태 허용 문제 다시 수면 위로 오르나? 유로저널 14.08.01.
116 프랑스 루마니아 출신 아이 절반 이상이 프랑스 학교 교육 거부당해 유로저널 14.08.01.
115 동유럽 체코 투자매력 국가 순위 유럽 내 15위 안에 속해 유로저널 14.07.29.
114 스페인 늘어나는 스페인의 워킹푸어 유로저널 14.07.24.
113 베네룩스 벨기에, 외국인 의사들 10년 사이에 세 배 늘어 유로저널 14.07.24.
112 프랑스 프랑스내 친팔레스타인 집회로 반유대주의 정서 우려 유로저널 14.07.24.
111 영국 영국 GDP, 금융위기 이전 수준 추월 유로저널 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