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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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알마티와 아스타나 등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수도
아스타나에서는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사진전시회를 위시하여 공식행사들이 시내 곳곳에서 열렸고, 공공기관과
기업, 가정에서는 카자흐스탄 최대의 명절의 하나인 '여성의
' 하루 전인 7일 부터 직장 동료 여성이나, 어머니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과 꽃다발을 건네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고려인
동포사회에서도 여성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거나 잔치 음식을 마련해 놓고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로만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은 7, 알마티에 있는 '까레이스키 돔'  방문하여 여직원들에게 직접 꽃과 선물을 전하며 축하하였다. 그는 이 류보피 고려극장장, 최 엘라 우리민족 TV 국장 등 동포 여성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최 유리 전 상원의원(카스피그룹 회장)과 박 이반 박사('과학'재단
이사장) 등 동포 지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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