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스템이 점차 자동화 되며 근로자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BC주는 전국에서 근로자의 직업 안정성이 가장 높은 상태를 보였다.

 

C.D.HOWE 연구가 발표한 '로봇 확대-주별 준비 상태(Rise of the Robots – Which Provinces are Ready?)'라는 보고서에서 BC주가 전국에서 위험성이 가장 낮은 주에 꼽혔다.

 

전국적으로 얼마나 잘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평가에서는 온타리오주가 가장 높았고 이어 알버타, 노바 스코셔 그리고 BC 순이었다. 반면 위험도에서는 BC가 가장 낮았으며, 이어 온타리오, 퀘벡, 알버타 순이었다.

 

과거 통계를 분석한 내용을 기준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숙련 근로자들의 자동화 로봇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오히려 더 숙련 근로자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일자리가 BC, 온타리오, 알버타 주에 더 많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로봇이 점차 인력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자 현재 연방정부와 일부 주정부는 기술에 의해 근로자가 대최되지 않는 정책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런 예로 연방은 근로자가 재교육을 받기 위해 학교에 다닐 때 실업보험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준다. 온타리오는 학생지원프로그램을 중년층까지 확대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와 미래의 기술 변화를 감안한 교육과 고용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17 캐나다 11월 한인방문객 전년대비 55.5% 급증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6 캐나다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쇼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5 캐나다 "동물에게 권리를"... 고래 없는 수족관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4 캐나다 롭슨 거리에 다시 서점이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3 캐나다 아마존 2본사 유치 밴쿠버 탈락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2 캐나다 시민사회, 북핵 해결 위한 다양성 표출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1 캐나다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 밴쿠버중앙일.. 18.01.23.
2810 캐나다 BC주 실업급여 수혜자 증가 밴쿠버중앙일.. 18.01.23.
2809 캐나다 토피노 가는 길 편해질까 밴쿠버중앙일.. 18.01.23.
2808 캐나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위조지폐 밴쿠버중앙일.. 18.01.23.
2807 캐나다 밴쿠버 회의 결과 반대로 해석하는 한국 언론 밴쿠버중앙일.. 18.01.23.
» 캐나다 산업 자동화로 고용 위험 BC가 최저 밴쿠버중앙일.. 18.01.23.
2805 캐나다 기준금리 인상 전부터 빡빡해진 주머니 사정 밴쿠버중앙일.. 18.01.23.
2804 캐나다 NDP, “고정 소득세, 부자 감세 정책” CN드림 18.01.23.
2803 미국 뉴욕교통혼잡료 2020년 시행될듯 file 뉴스로_USA 18.01.21.
2802 미국 美연방정부 또다시 셧다운 뉴스로_USA 18.01.21.
2801 미국 美 최초 시크교도 뉴저지 검찰총장 탄생 file 뉴스로_USA 18.01.19.
2800 미국 뉴욕시 美최초 ‘혼잡료’ 징수할까 file 뉴스로_USA 18.01.19.
2799 미국 플로리다 ‘브라잇 퓨처스’ 상위 장학생 대폭 늘린다 코리아위클리.. 18.01.19.
2798 미국 플로리다 대학들, 온라인 학사 프로그램 '우수' 성적 코리아위클리.. 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