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선거 활동 시작,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해 나갈 계획 … 선거 일정과 유권자 등록 방법 숙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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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2달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영주 후보를 만나 향후 일정과 정책적 방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화)에 있었던 중간선거 정당별 경선에서 티나 유 후보와 킴 쿡스 판사가 민주당 경선에서, 알렉스 김 후보가 공화당 경선에서 승전보를 울려 11월 선거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코펠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전영주 후보가 5월 5일(토) 열리는 합동지방 선거(Joint Election for Cities and Schools)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27일(화)에는 전영주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돼 전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선거를 두 달여 남은 상황에서 뉴스코리아는 전영주 후보를 만나 향후 일정과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인터뷰했다. 

◎ 본격적인 선거 활동 시작 

전 후보는 예비 선거가 진행되는 투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 선거 활동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유권자들을 찾아뵙고 코펠 시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해 여러 시민들을 만나고 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 후보는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만남을 갖는 행사와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인 유권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 후보가 가장 초점을 두는 정책은 코펠 시가 지금처럼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전 후보는 “코펠 시의 지리적 특성상 창고업이 많으므로 사업세와 재산세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시행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많은 세금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세금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전 후보만이 가지고 있는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또 전 후보는 “지속적으로 시 의원과의 만남 행사들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이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정치적 관심 증대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류사회에 한인 사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정책도 준비돼 있다. 

“코펠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한국 풍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준비와 한국 음식을 제공해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인 사회에 정치적 발판이 만들어지길 기대

미 주류 사회에서 한인 사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정계에서는 한인 사회를 대변할 수 있는 정치계 인사들은 부족했다. 전 후보는 “이민 1세대들은 정치 참여 활동보다는 경제 활동을 더 중요히 생각했고 이런 모습들이 2세들에게 대물림 돼 그동안 한인 사회가 주류 사회에 정치 참여로 이어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에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류사회에 한인들도 중요한 유권자라는 것을 정치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다음 세대들이 정치 참여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인 사회의 힘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할 시기 

전 후보는 “달라스가 50년이 넘는 한인 역사를 가지고 있고 10만이 넘는 한인 인구가 거주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한인 사회를 대변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자는 “한인들의 노력으로 해리하인즈와 캐롤튼 지역이 발전한 것처럼 한인들이 투표를 통해 이제는 변화를 보여줘야할 때”라고 말했다. 

◎ 선거 일정

합동지방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유권자등록은 4월 5일(목)까지 할 수 있다. 합동지방선거 조기 투표 기간은 4월 23일(월)부터 5월 1일(화)까지다. 

코펠이 달라스 카운티와 덴튼 카운티 양쪽에 속해 있기 때문에 주소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투표소를 찾아야 한다. 투표소와 관련된 정보는 달라스 카운티 선관위 웹사이트(dallascountyvotes.org)나 덴튼 카운티 선관위 웹사이트(votedenton.com)를 참고하면 된다.

유권자등록 카드는 우체국이나 도서관 등에 비치돼 있다. 유권자등록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은 전영주 후보 캠프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영주 후보 캠프 주소는 2000 Royal Lane, Suite 204, Dallas, Texas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kacdfw@gmail.com) 혹은 전화(469-970-3133)로 문의하면 된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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