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이 러시아와 터키사이에 일어난 갈등에 어떤 행동을 취할것인가가 관심사이다.

  지난 11월24일 터어키공군이 자국영공을 침범했다며 러시아전투기를 격추한 사건이후 러시아와 터어키,어느 한쪽도 편을 들수가 없다.

  두 나라 모두 키르기즈로서는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지못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러시아와 터어키간의 불협화음을 중재할수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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