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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토) 선진그랜드 호텔에서 중국화남연합회가 몽골한인회를 방문하여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몽골한인회 국중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일정 중에서 몽골 방문을 환영하며 조인식을 통해 중국 화남과 몽골한인회,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몽골의 좋은 모습을 기억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화남연합회 하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소중한 자리를 마련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중국, 미국 간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은 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중국화남연합회는 중국 거주 한인동포들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몽골한인회, 몽골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했다. 하정수 회장은 인용을 통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새로운 현실의 시작'이라고 하면서 중국 화남연합회와 몽골한인회,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함께 꿈을 꾸는 것은 양 협회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코트라 울란바타르 정원준 관장의 2018 몽골 경제동향 설명회가 이어져 몽골에 대한 관심도를 더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만찬이 이어졌으며 주몽골 대한민국 정재남 대사는 인사말에서 중국을 떠난지 몇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중국 화남지역의 한인대표들이 몽골을 방문한 것을 열렬하게 환영하면서 본인은 중국 광저우에 있는 총영사관에서 부총영사로 근무를 하면서 따뜻하게 협조하고 많은 정을 나눈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부임한 지 3개월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으나 여러모로 다양한 점을 느꼈다면서 날씨가 중국과는 상이하고 매력적인 자연경관이 참으로 좋았다고 했다.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을 통해 몽골이 동북아시아에서 거점국가로 부상된 것이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광복절 기념축사에서도 동아시아철도공동체에서도 몽골을 언급하여 역시 몽골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동북아시아의 물류, 유통의 거점 국가가 될 것임은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고 했다. 몽골의 장점은 한국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며 3백만 명정도의 인구 중에서 한국에 장기거주하는 몽골 인구가 5만 명정도 된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몽골 간의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반증이라고 했다. 과거 역사적으로 다양한 교류가 있었던 만큼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러한 교류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바 몽골에서 사업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했다. 동아시아의 제일 북쪽에 있는 울란바타르시와 중국 제일 남쪽에 있는 대표적인 화남지역과의 만남은 역사적인 만남을 갖는 특별한 의미라면서 앞으로 울란바타르와 중국 화남과의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정재남 대사는 인용을 통해 '몽골을 한 번도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한 사람은 없다'면서 몽골의 매력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몽골상공회의소 하우가자브 회장은 축사에서 중국화남연합회의 몽골 방문을 환영하며 몽골의 경제 현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몽골은 1990년에 사회주의 경제에서 민주경제로 전환되었으며 그동안 4차례의 경제위가 있었다고 했다. 1990, 1997, 2009, 2016년도에 경제위기가 있었으며 현재는 국제통화기금의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최근의 경제위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의 강화 만이 몽골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 판단하여 몽골정부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제관련 법률을 개정하여 구시대의 법을 현실정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고 했다. 몽골은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동북아시아에서 성장이 더딘데 앞으로 이는 보완해야될 점이라고 했다. 몽골은 향후 2년 정도는 거시경제 시점에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 국제통화기금의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국정운영과 국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정부패 척결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공공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점들이 몽골 투자에 있어서 장애가 되지않으며 또한 몽골, 중국, 러시아 3국의 경제회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의 일대일로의 협의체에도 참석하고 있어 대외적인 투자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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