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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 제22회 졸업식이 개최되었다. 이흥순 재단 이사장,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 남기영 총장, 주 몽골 대한민국 정재남 대사, 몽골한인회 국중열 회장 및 학술위원이 참석하였으며 남기영 총장은 훈사에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혼자서 학교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가족, 친지, 교수, 선생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어느 누구의 도움없이 사회생활을 해나가야 한다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이제는 사회생활에서 응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사회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주 몽골 대한민국 정재남 대사는 축사에서 그간 어려운 학업과정을 충분히 마친 318명의 졸업생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불어 본 졸업식에 참석의 기회를 준 이흥순 대잔 이사장 및 남기영 총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본인 몽골에 부임한 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에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에서 졸업식 축사를 할 수 있게된 것에 뜻깊게 느껴진다고 했다. 오늘 사회로 첫걸음마를 하는 졸업생들에게 몇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면서 첫번째로 졸업생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될 것이며 또한 새로운 진로를 택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때 본인이 선택해야할 진로 판단의 기준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 일이 힘들어도 즐거울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이 좋아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일이나 분야를 선택하는 것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업적도 쌓을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이 선택한 일이나 분야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처럼 기준을 정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면 인생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했다. 다음은 실수나 실패로 인생을 좌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실수와 실패를 거쳐 성공에 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것은 인생의 성공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임을 알아야 되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들은 그간 뒷받침해 준 교수,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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