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톨가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png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 이틀째 날에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정상회담을 하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동방경제포럼에 처음 참석하고 있으며 몽골의 대통령이 중국 국가 주석과 동방경제포럼에서 회담하는 것도 처음이다. 
최근 4년 동안 개최되고 있는 동방경제포럼은 ‘동방 국가 지역의 경제성장을 확대해 나간다’라는 주제 아래 열리고 있다. 
몽골과 중국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어떤 내용에 대해 논의하였는지는 우리 신문사에서 추후 다시 보도할 예정이다. 
[ikon.mn 2018.9.12]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80 몽골 G.Zandanshatar 내각 관방부 장관 내몽골 방문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9 몽골 대사들 신임장 전달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8 몽골 러시아 저리 대출로 제3번 발전소 확장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7 몽골 엥흐볼드 국회의장, 미국 의회 대표 면담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6 몽골 후렐수흐 총리 미국으로 출국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5 몽골 법원 총 자문위원 사무총장에 O.Amgalanbaatar 임명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4 몽골 시중은행들의 이익이 급락한 원인이 무엇일까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3 몽골 B.Gankhuyag, 내년에 처음으로 국민에게 이윤 배당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2 몽골 투그릭 정기예금 1년 동안 7조에서 9조로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1 몽골 최근 9년 동안 입찰의 0.7%에 대형업체, 99.3%에 중소기업들이 참석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70 몽골 바트톨가 대통령 러시아에서 귀국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9 몽골 동방경제 포럼 시 2조9천억 루블의 협약서 175건 체결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8 몽골 최근 4년 사이 국가 예산, 긍정적인 수치로 나타나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7 몽골 바트톨가 대통령, 한국 이낙연 국무총리 면담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6 몽골 가을 국회 개원 앞두고 임시 국회 소집할 필요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5 몽골 척트바타르 외교부 장관, 동방경제포럼 참석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4 몽골 몽골서 누가 임금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 몽골 바트톨가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2 몽골 몽골 지도층 정치 희생자들 묘에 헌화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
1661 몽골 바양주루흐구 구의회 보궐선거 준비 중단 file 몽골한국신문 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