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설탄, L.엥흐볼드, B.온다르마의 업무정지 요청.jpg

 

검찰청은 국회의원 G.설탄, B.온다르마, G.담바오치르 및 L.엥흐볼드의 모든 의회업무를 정지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면책 소위원회는 48시간 이내에 의원의 업무를 중지시키며 이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다음 면책 소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다.
4명의 국회의원 의회 업무 정지에 대한 검찰의 요청은 중소기업자금에 대한 불법적인 대출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의회 면책 소위원회는 Ch.냠더르쯔, D.룽데잔창, Ch.올랑, U.엥흐툽신, N.엥흐볼드의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news.mn 2019.01.0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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