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몽골의 수출은 45.3%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세계 125개 국가와 교역을 하였으며 총 대외무역액은 3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중 수출은 14억 달러, 수출은 16억 달러를 기록했다. 총 대외무역액은 13억 달러(30.8%) 감소했으며 수출은 11억 달러(45.3%), 수입은 1억7,990만 달러(10.2%) 감소했다. 지난 4월에 수출은 3억3,780만 달러였으며 수입은 4억2,480만 달러였고 3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7,270만 달러, 수입은 1,320만 달러로 증가했다. 
작년 1분기 동안 무역수지는 7억4,580만 달러 흑자였으며 2020년 1분기와 비교하면 9억5,850만 달러 줄어든 2억1,27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news.mn 2020.05.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