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dram, 대유행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으로부터 9종의 대출을 받아.jpg

 

의회는 몽골 정부와 일본 국제협력기구의 코비드-19 전염병 긴급대응 차관에 관한 협정 비준에 관한 법률 초안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질문하고 답변을 받았다. 
Ch.Undram 의원은 "몽골은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P), 세계은행(World Bank) 등으로부터 대유행 관련 자금으로 9종의 대출을 받았다. 9개 중 2개는 일본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이다. 이번에는 이자율이 0.01%인 15년 만기 연성대출이다. 
이러한 대출자금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중 보건에 쓰일 것이다. 본인 생각에 이 대출은 중소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본인은 이것이 공중 보건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코비드-19시대에 기업이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한편으로, 일부 활동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게 될 것이며, 이 돈이 배달·우편 서비스 개선에 사용된다면, 많은 기업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무부 Ch.Khurelbaatar 장관은 "Ch.Undram 의원이 언급한 말이 옳은 제안이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본 정부로부터의 차입은 6개월 전에 요청되어 의회의 승인을 받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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