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이동통신사업자 온도(ONDO·IN Mobile Network LLC)는 'Telephone talk' 허가 획득.jpg

 

2021년은 COVID-19의 유행으로 몽골과 국제경제에 큰 도전이 되고 있지만, 몽골은 여러 분야에서 100주년을 맞는다. 
통신 및 정보기술 분야 발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 외에도, 최초 이동통신 사업자 개시 15년 후 몽골에서 최연소 또는 5번째 이동전화 사업자가 탄생했다. 
오늘, 2021년 9월 17일, 업계에서 가장 큰 행사인 디지털 네이션-2021 엑스포에서 제5회 이동전화 사업자 ONDO(IN Mobile Network LLC)가 통신 감독 위원회(Communications Regulatory Commission) 위원장인 G.Chinzorig으로부터 'Telephone talk' 서비스에 대한 면허를 발급받았다. 
ONDO(AN Mobile Network LLC)는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개발 문턱에서 통신 감독 위원회와 정보통신 기술 기관이 구현한 전자 전환 정책을 지원한다. ONDO(AN Mobile Network LLC)는 가장 저렴하고 가장 진보된 제품과 서비스를 원가에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ONDO(AN Mobile Network LLC)는 이미 올해 말까지 울란바타르 시 전체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트워크 가용성 증가와 더불어, 가장 큰 영향은 소비자의 비용 절감이다. 현재 174,000가구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만 ONDO는 시장 가격을 접근성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ONDO의 젊은이들은 큰 목표와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멀다. 그들은 몽골 소비자들에게 차세대 초고속 모바일 인터넷, 즉 5G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통신 산업의 첨단 기술을 실험하고 있으며, 그들의 제품을 국내의 다른 분야와 국제적으로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ONDO의 젊은이들의 목표가 실현되면 몽골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는 것에 가깝다. 
우리는 어떤 사업의 배후가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ONDO 뒤에는 권위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 없다. 이것은 기술과 혁신 분야 젊은이들의 연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젊은 스타트업들이 그들이 만들어낸 기술로 대기업의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의 비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ikon.mn 2021.09.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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