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6000여 건의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과 5건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시아 지역은 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대만(중국)과 같은 많은 국가가 감염을 기록하고 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이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원숭이 두창을 빠른 전파속도의 위험으로 인해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긴급 회의에서 Do Hong Hien 박사의 역학 전문가는 현재 베트남이 질병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단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그래서 감염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베트남의 WHO 대표도 원숭이 두창이 보통 몇 주 후에 낫지만 합병증이 있다고 말했다. 원숭이 두창은 감염되면 폐, 패혈증, 탈수, 뇌염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WHO 대표는 베트남은에 질병이있을 때 확산과 사망을 최대한 제한하기 위해 진단, 격리 와 관리에 대한 능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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