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여행 없이, 체류 임시 연장 가능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에서 국경문을 닫고 있다. 필리핀 정부가 중국을 방문한 사람들을 일시적으로 금지한 것에 대해, 홍콩 정부는 외국인 헬퍼들에 대한 ‘임시융통성조치’를 마련했다. 고용계약이 임박하거나 새로운 계약이 필요한 외국인 헬퍼에게 자국방문 없이 1개월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이미 연장을 한 고용주는 7월 31일까지 이민국에 헬퍼들의 고용 및 체류를 연장할 수 있다.

이 임시융통성조치는 외국인 헬퍼와의 계약이 곧 만료될 고용주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고용주와 외국인 헬퍼와의 상호합의로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외국인 헬퍼가 외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왔을 경우, 14일 의무자가검역 대상이므로 고용주의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 홍콩정부는 ‘고용주는 헬퍼에게 격리기간동안 집에서 머물도록 조언’할 것을 권장했다. 그러나 고용주가 헬퍼들이 집에서 격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헬퍼와의 합의로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머무를 수 있다. 이때, 고용주는 헬퍼의 숙박비용과 식비를 제공해야한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25 홍콩 코로나19 기세에 밀린 올해 겨울철 독감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24 홍콩 홍콩 투자자, HK$ 강세에 해외 부동산 ‘눈독’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23 홍콩 홍콩, 세계 금융센터지수 3위에서 6위로 하락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22 홍콩 비즈니스 환경 악화로 줄줄이 사무실 임대 계약 해지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21 홍콩 여객 노선 축소로 수입 식자재 가격 상승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20 홍콩 중국-홍콩 격리 면제 대상 확대에 650여 신청서 접수돼 file 위클리홍콩 20.03.31.
819 홍콩 4월 첫주 주간 요약 뉴스 위클리홍콩 20.03.31.
818 홍콩 휴교 장기화에 학부모 85%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 file 위클리홍콩 20.03.24.
817 홍콩 공중보건전문가, “호텔에서 자가격리검역” 실시할 것 제안 위클리홍콩 20.03.24.
816 홍콩 두 번째 ‘스타터 홈’, 20% 할인된 가격에 공급 file 위클리홍콩 20.03.24.
815 홍콩 코로나19 불안감 이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file 위클리홍콩 20.03.24.
» 홍콩 고용주와의 계약 임박한 외국인 헬퍼 위클리홍콩 20.03.24.
813 홍콩 지역 감염 방지 위해 ‘자가격리보단 호텔 격리’ 촉구 file 위클리홍콩 20.03.24.
812 홍콩 홍콩 슈퍼부자, 리카싱의 장남 빅터 리 “허치슨 그룹의 재정상태 여전히 건실하다” 밝혀 위클리홍콩 20.03.24.
811 홍콩 홍콩 내 14개 호텔, 최소 1,000개 객실 위클리홍콩 20.03.24.
810 홍콩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데이터, 1/3 무증상 감염으로 나타나 위클리홍콩 20.03.24.
809 홍콩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위록社 2차 분양률 1차보다 저조 file 위클리홍콩 20.03.24.
808 홍콩 식품 면허 소지자 보조금 신청 위클리홍콩 20.03.24.
807 홍콩 코로나19 확산에 세계적 경제 불황 불가피 file 위클리홍콩 20.03.24.
806 홍콩 홍콩정부, 외국에서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 전자팔찌 착용 file 위클리홍콩 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