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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앞둔 지난 15일 오후4시 시내 우루마트 호텔 6층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 기원 행사를 겸한 설맞이 교민 신년 간담회가  한인일보 주관으로 열렸다.

키르기즈는 한인회가 구성되여 있으나 한인회장 선거가 끝나고 7개월째 집행부 구성도 못한 체,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한인회를 대신해서 본지가 교민들의 요청으로 이행사를 주관했다.

 

이자리에는 주 키르기즈 한국대사관 정병후 대사를 비롯하여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경제인협회장,평통지회장 사역자협의회장. 교수협의회장, 비쉬켁 한인교회 목사, 전한인회 회장등과 전 경제인협회장,  학생회장과임원등 교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지가 처음으로 주관한 이 자리에서 행사 서두에 좋은 이야기만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였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국민의례에 이어서 강원도 평창올림픽 개막식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약 7분간 시청하였다.

 

  정병후 대사는 축사에서   세계인의 축제가 조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설날을 하루앞두고 키르기즈에서도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는 것은  다행스럽고 바람직한 일이라며 오늘처럼 각 교민단체들이 모두 참석한 행사를 통해 더욱 교민사회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민대표로 인사에 나선 김옥렬 굿파트너 이사장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한인일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년하례를 겸한 이 행사를 통해 교민사회가 화합되고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병후 대사는  한인일보가 준비한 평창올림픽 기념화폐를 교민 대표로 원로인 김옥렬 원로목사에게 대신 전달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별 순서로 한사협 소속의 H목사가 대표기도를 통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교민 화합을 기원하는 기도 순서를 가지기도 했다.


 행사가 끝난 후 본지가 준비한 작은 기념품과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인 떡국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였다.


이곳 키르기즈는 한인회가 있음에도 7개월째 집행부 구성은 커녕, 정관에 따른 정기총회및 년말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고 있는 한인회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이상태에서 교민 각단체들이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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