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형식 | 신문 |
|---|---|
| 창간일 | 1995-01-16 |
| 발행주기 | 주간 |
| 국가/도시 | 프랑스/파리 |
| 홈페이지 | https://www.francezone.com |
| 대표자명 | 이석수 |
| 대표이메일 | francezone@gmail.com |
| 주소(영문)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
| 전화번호 | +33 6 4502 9535 |
| 회사소개 | 해외에 나와 있는 우리 동포의 수는 770여만명입니다. 남북한을 합친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숫자로 모국 인구 대비 면에서 이스라엘 다음이며, 이스라엘의 건국과정을 생각해 보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해외동포가 많은 나라가 바로 우리입니다. 그러나 770만 해외동포들은 아무런 구심점도 없이 조국으로 부터는 '떠난 자'로, 정착지로부터는 '이민자'로 양쪽 모두에게 냉대받았던 것 또한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은 2013년 현재 1만5천여명 가까이 됩니다. 전체인구의 80% 이상이 유학생으로 구성된 특이한 지역이지만, 최근 프랑스에 정착하는 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워킹홀리데이, 단기체류자, 여행자 출장자 등 유동인구까지 더하면 유럽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리에는 주재상사를 포함, 한인업체가 30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프랑스존'은 한위클리신문사를 모체로 프랑스라는 매개체로 살아가는 프랑코필들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프랑코필 정보의 메신저'역할을 하고자 탄생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고 프랑코필에 의해 융화된 다양한 문화적 토양을 '프랑코필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묶고자 합니다. 프랑스존은 프랑코필의 지혜를 모으기위한 자유로운 교류 공간입니다. 이 공간 안에서 전세계의 프랑코필들이 정보와 생각을 나누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프랑스존은 차별화된 시각과 다양한 정보로 프랑코필들을 위한 가장 든든한 정보 사이트이자 커뮤니티로 만들어가겠습니다. 프랑스에 관심있는 네티즌들과 전세계의 프랑코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위클리 신문은? 프랑스 한인의 대변지 한위클리는 1995년 1월 창간이래 10여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프랑스 한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한위클리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창간초부터 교포신문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한국언론사의 인터넷 기사에 의존하지 않고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프랑스 현지 사회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담는데 주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존에 담긴 폭넓은 정보들이 말해주듯, 20여년간의 축적된 한위클리의 파워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님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99년 10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프랑스 한인들의 소식을 타전해 왔고 촉망받는 한국인들을 발굴, 소개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제는 프랑스존과 한위클리에 소개되면서 국내외 언론에 기사화되는 상황입니다. 한위클리는 광고를 위한 신문보다는 독자들과 가까이 하는 신문을 지향하기에 오히려 광고주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묵묵히 후원해주시는 광고주들에게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 간 일 : 1995년 1월 16일 발행구분 : 주간지 / 매주 금요일 발행 무료배포 인쇄구분 : 신문규격은 A4 size 24면 / 옵셋인쇄 칼라 신문내용 : 기획.포커스 인터뷰 재불한인사회뉴스 문화예술 생활정보 칼럼 오피니언 국내외뉴스 아농스 발행부수 : 매월 12,000부~15,000부 (주3,000부와 PDF전자신문, 뉴스레터 등으로 배포) 배 포 처 : 대사관 문화원 한인회 한국식품점 한국식당 기타 교민업체 한인교회 등 교민이용업체 다수 & 지방 우편발송 2백여지역 주구독층 : 재불교민 상사 주재원 유학생 관광객 등 구독층 다양 인 지 도 :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주간신문 창간(1995년 1월16일), 신속 정확한 뉴스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프랑스 한인의 대변지로서 교민사회 정보교류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특히 창간이후 단 한차례의 결호 없이 매주 금요일 발행, 교민사회의 가장 큰 신뢰도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음 기타사항 : 본사 홈페이지(프랑스존닷컴 francezone.com)를 통해 한위클리 신문 지면 그대로 광대역 PDF로 배포, 2013년부터는 뉴스레터를 통하여 한위클리의 모든 뉴스와 광고를 전세계 프랑코필들에게 신속하고 빠르게 전달함으로서 광고주들로서는 신문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음(주 다운로드 수 5000회 이상) ■ 프랑스존닷컴은? 프랑스로 통하는 포탈정보커뮤니케이션 프랑스존은 2001년 1월, hanweekly.com을 모체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개국2년만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 francezone.com으로 프랑스 포탈정보사이트로 출발하게 되었으며 신속 정확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쌍방향 커뮤니티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프랑스 한인들은 물론 프랑스와 관련을 맺고 있는 전세계 프랑코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이트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내 용: 국내 국제 프랑스 교민뉴스 및 생활정보 독자 커뮤니티 접속수: 2015년 10월 현재 3000만명 접속, (매일 평균 7000여명 접속) 주구독층: 재불상사주재원 교민 유학생 관광객등 프랑스와 관련을 맺은 모든 한국인 인 지 도: 신속 정확한 뉴스, 매주 목요일 정확한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접속층과 교민사회의 정보교류를 담당하며 교민사회의 가장 큰 신뢰도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음 |
※ 회사소개 (구체적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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