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cgabhGC_9f08cf184bddca82

 

 

ICBC 사상 최대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전망

 

BC주정부가 새해에도 가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BC주수상실(Office of the Premier)는 2022년도 비용 절약을 위해 노력한다며 내년에 ICBC 자동차 보험료가 20%까지 사상 최대폭 인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외에도 1일 10달러 차일드케어를 확대하고,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평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도에도 12세 이하 어린이데 대한 대중교통비 면제로 가구 당 672달러의 가계지출을 줄인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97 캐나다 주총선 재선거 1년 이내 가능성 높아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6 캐나다 소리 없이 불게 타는 저녁 노을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5 캐나다 캐나다데이 특별 시민권 행사 전국에서 거행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4 캐나다 BC주의 흑곰 출현 빈도 크게 증가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3 캐나다 한-중-일 가요 경연대회 밴쿠버서 개최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2 캐나다 밴쿠버 사상 가장 비싼 주택 판매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1 캐나다 5월 물가 전년대비 1.3% 상승 밴쿠버중앙일.. 17.06.27.
1990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총격범” 장난전화에 승객 대피 소동 CN드림 17.06.27.
1989 캐나다 BC 주의회 개원, 자유당 정부 풍전등화 밴쿠버중앙일.. 17.06.27.
1988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되도 안 하는 것이 상책 밴쿠버중앙일.. 17.06.27.
1987 미국 美국민 여행비 증가세로 반등, GDP는 감소세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7.
1986 미국 델타-대한항공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협정 체결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6.
1985 미국 한국기업이 LA에 마천루 건설 file 뉴스앤포스트 17.06.26.
1984 미국 애틀랜타 연준 “소형은행 규제 완화” 뉴스앤포스트 17.06.25.
1983 캐나다 캐나다 기업 우수한 한인 인재 관심 ↑ 밴쿠버중앙일.. 17.06.24.
1982 캐나다 퍼스트스텝스, 북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밴쿠버중앙일.. 17.06.24.
1981 캐나다 "우리에게도 뜨거운 청춘이 있었다." 밴쿠버중앙일.. 17.06.23.
1980 캐나다 에어캐나다,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 밴쿠버중앙일.. 17.06.23.
1979 캐나다 4월 BC 아파트 건설액 전국 최고 밴쿠버중앙일.. 17.06.23.
1978 캐나다 밴쿠버 애완동물 소매 판매 금지 고려 밴쿠버중앙일.. 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