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지난 7일 Canadians 4 Korea(C4K) 온라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토론토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토론토 지사는 캐나다 전역에 살고 있는 총 50명의 회원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해 앞으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357 캐나다 앨버타, “올림픽 유치 신청에 시민 투표 필요” CN드림 18.04.10.
6356 캐나다 캐나다 인구 증가 경찰력 증가 능가 CN드림 18.04.10.
6355 캐나다 세계한인언론인, 국민투표법 개정 한목소리 밴쿠버중앙일.. 18.04.10.
» 캐나다 한국 관광 자원 알리는 캐나다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밴쿠버중앙일.. 18.04.10.
6353 캐나다 청소년 졸업시즌 교통사고 급증 밴쿠버중앙일.. 18.04.10.
6352 캐나다 밴쿠버 고속버스노선 시민 의견 수렴 밴쿠버중앙일.. 18.04.10.
6351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 사고... 사망 15명·부상 14명 (상보) 밴쿠버중앙일.. 18.04.10.
6350 캐나다 본격적인 크루즈 시즌 개막 밴쿠버중앙일.. 18.04.11.
6349 캐나다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연방정부의 결정은? 밴쿠버중앙일.. 18.04.11.
6348 캐나다 세계한인 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4.11.
6347 캐나다 총영사관,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4.12.
6346 캐나다 세계한인 언론인, KBS·농촌진흥청·전주 방문 밴쿠버중앙일.. 18.04.12.
6345 캐나다 백인우월주의 추종 美한인 체포 밴쿠버중앙일.. 18.04.12.
6344 캐나다 에어비앤비에 집 내놓을 때 사업자등록증 필수 밴쿠버중앙일.. 18.04.12.
6343 캐나다 밴쿠버, 한국 전통 도자기 우수성 찬양 밴쿠버중앙일.. 18.04.13.
6342 캐나다 한국 불꽃 밴쿠버 하늘을 수놓는다 밴쿠버중앙일.. 18.04.13.
6341 캐나다 하키선수단 버스 사고, 트럭 운전사는 입사 한 달 차 밴쿠버중앙일.. 18.04.13.
6340 캐나다 세월호 참사 4주기 "밴쿠버 하늘도 눈물만 주루룩" 밴쿠버중앙일.. 18.04.14.
6339 캐나다 CKBA, 한국과의 활발한 교역만큼 활동도 활활 밴쿠버중앙일.. 18.04.14.
6338 캐나다 '노쇼', 식당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밴쿠버중앙일.. 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