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지난 7일 Canadians 4 Korea(C4K) 온라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토론토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토론토 지사는 캐나다 전역에 살고 있는 총 50명의 회원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해 앞으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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