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서는 야간에 큰 소음을 유발하는 차에게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jpg

 

교통경찰서에 따르면 밤사이 울란바타르시에서 매우 시끄러운 소리, 완전 또는 불완전한 개조 차량, 배기통을 개조하거나 드리프트를 하는 등 시민들의 평화와 평온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경찰서는 또 음주 상태에서 운전해 인명·건강·재산 피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특정 장소에서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차의 배기통 개조, 드리프트 하는 등 시민들의 평화와 평온을 어지럽히고 있는 경우 운전면허증 압수, 차는 국립 도로교통 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불법적인 배기통 개조 차는 압수 고발할 예정이다. 
위반행위법은 밤 22시 이후 공공장소에서 평화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국민 안전과 교통안전, 교통사고·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민과 협력해 정기 점검을 편성한다. 
[news.mn 2022.06.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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