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cgabhGC_9f08cf184bddca82

 

 

ICBC 사상 최대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전망

 

BC주정부가 새해에도 가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BC주수상실(Office of the Premier)는 2022년도 비용 절약을 위해 노력한다며 내년에 ICBC 자동차 보험료가 20%까지 사상 최대폭 인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외에도 1일 10달러 차일드케어를 확대하고,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평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도에도 12세 이하 어린이데 대한 대중교통비 면제로 가구 당 672달러의 가계지출을 줄인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597 캐나다 12일 출근시간 포트만 대교 코퀴틀람 지역 대형 교통사고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3.
7596 캐나다 밴쿠버 2명의 여성들, 낯선 남성들에 추격 당해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3.
7595 캐나다 코로나19로 임시휴업 명령 사업체 구제지원금 신청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3.
7594 미국 I-4 익스프레스 7년 공사 마무리 단계… 올해초 개통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2.
7593 미국 플로리다의 전설적 인디언 전사 '오시올라', 사라지지 않네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2.
7592 캐나다 BC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저렴한 주택 공급 주체는?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2.
7591 캐나다 새해벽두부터 이어지는 메트로밴쿠버의 강력 사건들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2.
7590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 확진자 6966명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2.
7589 미국 플로리다에 눈 오셨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1.
7588 미국 올랜도 기독교 테마공원 홀리랜드, 의료단지로 변모한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1.
7587 캐나다 밴쿠버 평통 신년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1.
7586 캐나다 상처로 가득 찬 그 시절을 위로하는 영화로 코로나19 극복 기원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1.
7585 캐나다 폭우 예보에 또 홍수 범람 우려 높아져 file 밴쿠버중앙일.. 22.01.11.
7584 미국 올랜도 테마파크들 ‘테마파크 인사이더상’ 휩쓸어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0.
7583 미국 올랜도 올해 임대료 6~8% 상승 전망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0.
7582 미국 미국 12세이상 부스터샷 허용... 일일환자 50만 명 '폭증' file 코리아위클리.. 22.01.10.
7581 미국 미국 내 여행지 1순위 플로리다의 비극 file 코리아위클리.. 22.01.09.
7580 캐나다 송해영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 헌화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
7579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수도 이제 못 말릴 정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
7578 캐나다 BC 백신접종완료자 한국에선 인정 못 받을 수도 file 밴쿠버중앙일.. 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