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해당국가가 없는 경우, 기타에 올려주세요. (5회이상 등록시 카테고리별도 부여)

[특집 수요인터뷰]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2019년 신년 특별 대담
 
“70주년 맞는 홍콩한인사회 단결과 화합으로 전진해야”
- 홍콩한국국제학교 도약위해 이사회 구성 조정
- 경제부문 가장 주력, "숫자로 평가 받겠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홍콩수요저널을 비롯한 한인 언론사들과 함께 신년 대담을 나눴다. 지난주 신년 하례식을 마치고 바로 총영사관 집무실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하례식 신년사에서 올해가 홍콩한인사회 70주년을 맞는 해이니만큼 홍콩한인회를 중심으로 단합, 단결을 강조했고 특별히 홍콩한국국제학교의 갈등을 해결하고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연말연시에 독감에 걸려 다소 불편해 보였으나 1시간 20분동안 조용하면서도 힘있게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
 
15469426933398.jpg

 

 

부임하신지 1년이 되셨는데 짧은 소감 부탁드립니다

 

작년 1월 10일에 부임해서 1년이 되었습니다. 게으르지 않게 홍콩 정부, 기업, 많은 단체를 다녀봤습니다. 미국, 일본과 비교하면서요. 영국, 동남아, 일본을 벤치마킹하는 걸 좋아합니다. 


회고를 해보면 공관의 일을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를 고민했고요, 우선순위를 정해야 되는데 홍콩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됩니다. 중국의 특수 지역인 만큼 국방, 군사, 외교, 대외관계 배재하고 우리 정부가 해야할 일은 결국은 경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제는 매우 넓은데, 금융, 무역, 투자, 과학기술, 항만 등을 프로모션 하자고 생각했지요.


제가 생각하는 기본 모토는 프로모션 & 프로텍션입니다. 장려와 보호이지요. 홍콩이 우리를 특별대우할 필요 없지만 차별대우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보이진 않아도 잘 살펴 보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제도, 협정 등을 잘 조사해서 비를 맞지 않게 우산을 씌워주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제 부문에서 금융분야는 시장원리에 의해서 이미 잘 되고 있습니다. 홍콩 금융시스템 자체가 워낙에 잘 잡혀 있으니까요. 무역도 잘 되고 있는데 특별히 중소기업 부문에서 좀 더 신경을 써주니까 농수산물이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는 한국 대기업 주체의 반도체 부품 수입이 압도적인인데 중소기업, 지방 기업 등은 (공관이) 노력하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홍콩 현지 한식품 유통업체에 한국 대기업 수출업자를 소개해서 해외 진출에 상부상조한 사례도 있습니다. 투자금 유치하여 매장수를 확대해 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통관, 물류, 선박, 항공 등의 경제 부분도 지원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요즘에 ‘닥공’이라고 아시는지. 닥치고 공격이라던데 저는 닥치고 장사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분야는 여전히 배고픕니다. 힘을 합쳐도 벅찹니다. 라이벌이 많아서요. 홍콩은 우리가 아쉬운 곳입니다. 돈이 넘치는 홍콩의 투자를 유치해야 합니다. 여기가 갑이에요. 우리가 을이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경쟁국가, 경쟁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 홍콩에 한국문화원이 생겼고 한류의 힘을 얻어 문화 부문에서도 상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당장의 효과는 보이지 않지만 광고 효과는 엄청납니다. 홍콩 피크트램에 한국관광공사 래핑광고도 대대적으로 진행됩니다.


취업 장려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는 과정을 순탄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홍콩의 한인 유학생들이 군휴학 비용 면제할 수 있도록 교섭에 성공했고, 정부로부터 혁신 개선사례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인사회 70주년을 맞아 단합을 강조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단합을 모색하실 생각이신지요.


홍콩 한인사회가 올해 70주년 맞았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고희(古稀)이지요. 홍콩 한인 커뮤니티가 단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의 업무 20~30% 할당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1년동안 홍콩한국국제학교 문제를 봐 왔습니다. 쌍방에서 시달리기도 했고요. 한국국제학교 문제는 하나의 표상으로 봅니다. 학교 문제로 나왔지만 그 저변에는 우리가 70년을 맞이해서 한인 커뮤니티의 패러다임이 변해야 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저는 미시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크게 봐야지요. 기다렸습니다. 당사자들에게 여유가 생기도록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여유가 없어 보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하고… 저는 소송 걸고 고발고소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끼리의 문제로 홍콩 경찰이나 법정에 서는 것은 너무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 문제는 우리 내부에서 해결하자, 다른 사람에게 가지 말고... 그러면서 기다렸습니다.


우리 한인 사회 70년에 많은 분들이 희생하고 헌신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인 사회는 없습니다.  공이 있으면 과도 있는 것이지요. 최소한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여를 하신 분들, 헌신을 하신 분들을 존중을 해드려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존중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도 다 그렇게 합니다.


젊은 분들, 그중에 특별히 힘들게 일하는 젊은 분들이 저의 동포정책의 가장 큰 타켓입니다. 30대, 40대들. 어떻게든 여기와서 자영업이라도 해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전 공관장이었던) 캄보디아에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녀 교육 걱정하다 한국학교 설립한 것입니다. 덥고 흙먼지 날리는 캄보디아에서는 (학부모들이) 여유가 없고 애들 학교를 못보내서 피눈물을 흘리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홍콩에 와서 보니 KIS 문제를 보면서 참 놀랐습니다. 분통을 터뜨렸죠.

 


15470144379953.jpg

 


캄보디아에서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설립에 심혈을 기울이셨다고 들었습니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는 것은 너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나라가 가난하고 교민 2만명 대부분이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온 ‘힘든’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현지 여성과 결혼한 다문화 가정도 상당수고요. 하루하루가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비보조가 되는 경우라면 연 미화 3만달러 정도되는 학비를 해결할 수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고요. 로컬 학교는 먼지 날리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상당 교민이 ‘공부방’ 같은 사설 학원에서 교육받는데 한국 교육부로부터 인정 받지 못해 귀국 후에도 검정고시를 다시 치뤄야 하지요. 캄보디아 교민들이 학교를 세워달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한인회장도 사재를 다 털어가지고 (모금하고). 여기처럼 큰 한국기업도 없습니다. 교민들 자체가 주눅이 들어 있어요… (중략) 캄보디아에 한인 학교를 세우는 과정에서 (뇌물을 요구하는) 부패한 현지 교육부와 싸우고, 부지를 찾아내고, 한국 교육부를 끈질기게 설득하고… 쉽게 말할 수 없을 힘든 과정을 거쳐서 올해 (프놈펜한국국제학교가) 초등학교 1~3학년 과정을 열게 됩니다.


홍콩은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는 철학의 문제입니다. 거기는 생존의 문제고. (홍콩도 오래 전에 학교 설립 때는 어려움을 겪었겠지만) 지금은 집없는 설움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홍콩은 집안에서 싸우는 건데, 캄보디아는 집이 없어요. 캄보디아가 죽기살기로 절박한 상황이었다면 여기는 그렇지 않죠.(중략)


홍콩의 한인사회가 단결하려면 기여하신 분들은 존중하고 기억하고 이해, 배려(캐어링)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단결이 자연스레 됩니다. 단결을 안 하면 다른 국가에 질 뿐이에요. 각 나라마다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보다는 분열이 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체급도 낮은데 분열되어 있으면 백전백패죠.
 

 


“존중, 기억, 이해, 배려, 단결, 전진”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이곳에서 분열할 틈이 없어요. 단결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존중, 기억, 이해, 배려, 단결, 전진. 이 열두개의 글자가 핵심입니다.


한국의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의를 했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듣고, 싫어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학교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기본 모토는 ‘균형’입니다.


일각에서 얘기하는대로 한인회가 너무 독점적으로 했다는 말이 일리는 있지만, 또 한인회의 말을 들을 부분도 있고, 반대편의 말도 들을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 입장의 말을 듣고 중용을 취해야 합니다. 나만 100% 만족할 수는 없는 것이죠. (외교부 인사문제를 예를 들면서) 많은 사람의 입장 차가 있을 때는 모든 사람이 7할 정도만 만족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파벌과 원한이 생기지 않도록 이해하고 양보하는 작업을 위해 하나하나 다지고 나가야 합니다.


법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결국 사람의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총영사에게 섭섭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제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왜 빨리 안 움직이고 지체하느냐.. 하나의 일을 하려면, 사람에 비유하자면 작년에 1월 부임했을 때 수술을 할 수 없는 몸 같았습니다. 기초체력이 없어서 마취조차 못할 상황 같았습니다.
 

 

15469426903816.jpg

 


“처음 시작은 홍콩한국국제학교 이사회 구성입니다”


이사회 구성은 교육부와 심도있는 협의를 했습니다. 예전처럼 이사회 구성을 한인회가 독점했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균등하게 해서 할 것입니다. 이사회 숫자도 20여명에서 15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의결권이 없는 (회계사 같은) 감사도 1명 둡니다. 이사회 배분은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인회로 대표되는 한인사회에서 5명, 한국국제학교에서 5명, 공관에서 5명을 선출할 것입니다. 공관은 발란서(balancer)가 되는 것이고요. 한인회에서 후보가 나오면 존중해주면 됩니다. 학교 측에는 당연직으로 한국과정 교장과 홍콩의 법적 지위를 위해 국제과정 교장 그리고 한국과정 학부모 2명, 국제과정 학부모 1명으로 구성할 것입니다. 총영사관이 추천하는 이사로는, 저는 들어갈 수 없고, 교민담당 영사와 여성계 1명, 미래 교육전문가, 학교발전 후원자 등이 될 것입니다.


학부모 대표 선출방법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이번 정부가 참여 정부 아닙니까. 목소리를 내도록 학부모들이 한표씩 행사해서 선출해야지요. 왜 저 사람이 우리의 대표냐 하는 말이 나지 않게요.


1월말 2월초에 구성을 완료해서 3월 개학 때는 새 진영으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우리의 비전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가 독점했다는 점을 불식시켜드리고, 한인회 측에서 섭섭한 게 있겠지만 양보를 해주셔야 되고요. 잘 되리라 봅니다. 한인회 원로들의 기여와 헌신을 존중하고 기억한다면 그분들이 30년전에 세운 학교가 좀더 발전하는 것을 좋아하시라 생각합니다.
 


“작은 이익은 잊고 대이익을 위해서 앞으로 가야한다” 


우리 갈 길이 바쁩니다. 홍콩의 프랑스나 일본 국제학교들은 우리 KIS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잘 지어져 있습니다. 체육관, 과학실, 수영장, 식당까지 너무나 부러울 정도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제 목표는 우리 KIS가 일본 국제학교의 90%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KIS 상황에 만족 못합니다. 좀더 레노베이션하고 깨끗해게 해야지 우리 애들에게 부끄럽지 않지. 그것보다 더 우선시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과감하게 기부하고 발전기금을 낼 수 있는 분을 모시고 학교도 그런 분들의 이름을 존중하는 것을 해야합니다. 유명한 대학들이 기부자들의 이름, 기부 기업의 이름으로 멋진 건물을 짓지 않습니까.


KIS는 원로들이 지금까지 개척자처럼 해오신 공로인데 다음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21세기는 판을 키워야지요. 증자를 하듯이. 그게 발전되는 과정입니다. 그런 큰 틀로 나가는 것을 학부모들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정리/사진 손정호 홍콩수요저널 편집장

  • |
  1. 15469426933398.jpg (File Size:573.7KB/Download:9)
  2. 15469426903816.jpg (File Size:282.5KB/Download:9)
  3. 15470144379953.jpg (File Size:431.9KB/Download: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윤화진박사 한영시집 ‘뉴호프’ 출간 file

February 01, 2019
윤화진박사 한영시집 ‘뉴호프’ 출간

전쟁비극 딛고 평화통일 희망 담아 2월2일 애틀랜타 '카페 로뎀' 시낭송회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시인이자 경제학자 윤화진 박사가 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祈願)하는 한영시집 ‘뉴 호프’를 미국서 펴내 관심을 모은다.   ‘뉴 호프(New Hope)’는 ‘평화를 위한 희망(Wish for Peace)’이라는 부...
continue reading

프로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꿈나무, 이 유진

January 31, 2019
프로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꿈나무, 이 유진

  프로 골퍼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한인 주니어 꿈나무가 있다. 리디아 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으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장학캠프에 3명의 뉴질랜드 여자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 참가했다. 리디아 고 선수와 함께 라운딩은 물론이고 개별레슨과 골프에 관한 많은 조언과 용기를 얻고 돌...
continue reading

‘北사찰 순례기’ 로창현기자 file

January 23, 2019
‘北사찰 순례기’ 로창현기자

워싱턴 연화정사 강연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평양의 금강산 룡악산(龍岳山) 아시나요.”   수려한 산자락의 명산을 말하자면 북한땅을 빼놓을 수 없다. ‘판문점 선언’이후 현역기자로는 처음 개별방북을 하고 돌아온 로창현 Newsroh 대표기자가 20일 워싱턴 연화정사(선명 스님)에서 특별한 ...
continue reading

ICAS 국제 학력 평가, 수학 경시대회 우승, 최유정

January 19, 2019
ICAS 국제 학력 평가, 수학 경시대회 우승, 최유정

  ICAS 국제 학력 평가시험,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1.5세대 교민 학생이 있다. 타고난 머리 보다는 항상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있는 노력파이다. 고등학교 13학년 재학 중에 우수 고등학생을 상대로 오클랜드 대학교 학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수학 학과에 도전해 A성적으로 두각을 보였다. 현재 의과...
continue reading

‘노래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리의 결식아동 돕기 나눔 ...

January 17, 2019
‘노래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리의 결식아동 돕기 나눔 콘서트

“성탄과 연말연시, 등 뒤에서 우는 사람을 살펴보세요” NZ기아대책 주최, 지난 14일 공연에 800명 참석…기금 $11,000 마련   전자 바이올린의 진가를 1시간 30분 넘게 보여준 해나 리의 진지한 연주 모습.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언 3장 27절)     예수님이 ...
continue reading

뉴질랜드 한인 청년 이송민

January 17, 2019
뉴질랜드 한인 청년 이송민

코스모스가 활짝 핀 들녘…일상(日常)이 살아 있었다     뉴질랜드 한인 청년 이송민 씨가 NGO 일을 보고 배우기 위해 최근 북한을 다녀왔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세상에 부럼 없어라!’는 표어가 눈길을 끈다.    가깝지만 먼 두 나라 한국과 북한, 이 두 나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뉴질랜드에 20년가량 살았지만 떠나지 않...
continue reading

“많은분들 위로해 기뻐요” 이노비 인턴들 file

January 11, 2019
“많은분들 위로해 기뻐요” 이노비 인턴들

유지연 이나은 에스더리 3명 수료식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의 한인 대학생들이 지난 석달간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회장 강태욱)에서 보람찬 봉사활동(奉仕活動)을 바쳤다.   이노비 뉴욕오피스에서 인턴쉽 프로그램을 수료한 젊은이들은 유지연(프랫인스티튜트 사진과 졸업), 이나...
continue reading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2019년 신년 특별 대담 - “70주년 맞는 홍콩... file

January 09, 2019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2019년 신년 특별 대담 - “70주년 맞는 홍콩한인사회 단결과 화합으로 전진해야”

[특집 수요인터뷰]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2019년 신년 특별 대담   “70주년 맞는 홍콩한인사회 단결과 화합으로 전진해야” - 홍콩한국국제학교 도약위해 이사회 구성 조정 - 경제부문 가장 주력, "숫자로 평가 받겠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홍콩수요저널을 비롯한 한인 언론사들과 함께 신년 대담을...
continue reading

‘호치민에게 영향을 준 한국 독립운동가들’ 박기태단장 file

January 03, 2019
‘호치민에게 영향을 준 한국 독립운동가들’ 박기태단장

'박항서 감독과 21세기 독립운동가'     Newroh=노정훈기자 newsroh@gmail.com     베트남에서 가장 존경받는 국가 지도자 호치민이 한국 독립운동가들과 꿈을 나눈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박기태 단장은 1일 100년전 한국의 독립운동가들과 베트남 국가지도자 호치민의 젊은시절 우정...
continue reading

“한러협력 공통의 전략적 이해 기반” 주한 러시아대사 file

December 31, 2018
“한러협력 공통의 전략적 이해 기반” 주한 러시아대사

안드레이 쿨릭 대사 타스통신 인터뷰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사진 주한러시아대사관 홈페이지>     “미국이 북한에 대한 공개적인 적대 관계를 버리지 않는 한,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가 25일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러 관계를 전략적인 차원으로...
continue reading

배우 강하나, “일본 사회는 위반부 ‘단어’만 알고 실상 모른다” file

December 26, 2018
배우 강하나, “일본 사회는 위반부 ‘단어’만 알고 실상 모른다”

교과서에 '위안부' 내용 없고, '위안부'를  자원자로 생각   (뉴욕=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영화 ‘귀향’의 주인공 강하나 배우가  < JNC TV >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게된 배경과 일본 사회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해를  소개했다.   강하나 씨는 재일교포 4세로 현재 일본에 살고 있...
continue reading

“美, 北에 보상 고민해야” 톨로라야 소장 file

December 23, 2018
“美, 北에 보상 고민해야” 톨로라야 소장

‘러시아 역할은 평화 프로세스 지원’ 톨로라야 아시아전략센터 소장 인터뷰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미국은 북한에 대한 보상을 고민해야 한다.”     로시스카야가제타가 러시아의 한반도전문가 게오르기 톨로라야 아시아전략센터 소장의 심층인터뷰를 주간판에 보도해 관심을 끈다.   톨로라야 소장...
continue reading

모터 스포츠 디자이너, 박 해민

December 22, 2018
모터 스포츠 디자이너, 박 해민

  모터 스포츠 디자이너, 일반인에게는 난선 직업이지만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들이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자유롭게 자동차를 새롭게 제작한다. 세상에 단 1대 밖에 존재하지 않은 스포츠 자동차를 만든다.  스포츠 자동차 제작에 만족하지 않고 본인이 만든 자동차로 카레이서의 변신...
continue reading

“평양도 교통체증” 로창현기자 美NC 강연회 file

December 18, 2018
“평양도 교통체증” 로창현기자 美NC 강연회

현역기자 첫 방북스토리 곳곳에 들어서는 빌딩들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북한 주민들의 생활이 정말 나아졌나요?” “남북통일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나요?”   15일 노스캐롤라이나 헌터스빌에서 열린 ‘통일기러기 로창현의 평양 오딧세이’ 행사장의 열기는 사뭇 뜨거웠다. 최근 수년...
continue reading

'아시안 최초 뉴욕시 공익옹호관 도전' 론김 의원 file

December 17, 2018
'아시안 최초 뉴욕시 공익옹호관 도전' 론김 의원

내년 보궐선거 출마선언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론 김(김태석) 뉴욕주하원의원이 또한번의 1호 기록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내년 초 실시되는 뉴욕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의 도전은 한인사회는 물론, 아시안 사회에서도 처음이다. 뉴욕시에선 존 리우 ...
continue reading

치아교정 전문의사(Specialist Orthodontist), 강 한비

December 13, 2018
치아교정 전문의사(Specialist Orthodontist), 강 한비

  뉴질랜드 유일의 치과대학, 오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치과 교정 전문의(Specialist Orthodontist)를 취득한 1.5세대 교민이 있다. 그가 걸어온 치과 대학 입학 과정과 힘들었던 치과대학 공부 그리고 전문의 자격을 얻는 과정 등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치아교정과 (Orthodontics)은 1년에 뉴질랜드 전체 약 3명이 합격생...
continue reading

‘뉴스프로’ 임옥박사 모국중학교 특강 file

December 12, 2018
‘뉴스프로’ 임옥박사 모국중학교 특강

美치과의사로 외신 한국뉴스 바로 알리기 전북 자율화산중학교 동창 김종선회장 인연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박근혜정부시절 핍박(逼迫)을 받은 치과의사이자 재미언론인 임옥 박사가 모국의 한 중학교에서 뜻깊은 특강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옥 박사는 11일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자율화...
continue reading

“독립운동가 6인의 꿈” 박기태 반크단장 file

December 12, 2018
“독립운동가 6인의 꿈” 박기태 반크단장

강우규 이육사 베델 김마리아 김좌진 방정환의 꿈 아시나요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com         “3초만 투자해서 100년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전세계에 알려주세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독립운동가 강우규, 이육사, 베델, 김마리아, 김좌진, 방정환의 꿈을 세계에 알리는 영상(映像)을 제작해 유튜브(...
continue reading

“대사직의 가장 주요한 덕목은 조국사랑” file

December 09, 2018
“대사직의 가장 주요한 덕목은 조국사랑”

러일간지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회견     러시아 일간 콤메르상트가 지난 6일 5면에 우윤근 주러시아한국대사와의 특별회견문을 실어다. 미하일 코로스티코프 국제부 차장이 작성한 인터뷰 전문을 소개한다.         - 대사님은 처음으로 직업 외교관 출신이 아닌, 대한민국 국회 사무총장이라는 고위직에 있다가 대사로 임명...
continue reading

“한반도철도 시베리아철도와 결합” file

December 08, 2018
“한반도철도 시베리아철도와 결합”

최문순 강원지사 러신문과 인터뷰 “러시아는 남북관계 가장 지지하는 나라”         로시스카야가제타의 올렉 키리야노프 서울 특파원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카리야노프 특파원은 로시스카야가제타의 주간판 인터뷰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관중석에서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