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9GLOETzc_8fdfbeace0ade3d9

흑사병 매개체 쥐벼룩. 중앙포토

 

미국 7월 흑사병 양성 야생 다람쥐 출현

한국 정부 격리자 코로나19 3차례 검사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이외 흑사병, 에볼라 등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추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외국민의 피해가 있을 경우 관할 공관에 알려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가 안내한 세계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는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우선 올 7월부터 중국 내몽골 및 몽골 서부에서 확진자 발생했다.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들은 고위험 전염병인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발생한 중국 북부 자치구 여러 곳에서 흑사병균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도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멍구 3곳에서 흑사병균이 발견됐고 흑사병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5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림프절 흑사병은 감염된 포유동물이나 벼룩에 물려 감염되는 세균성 질병이다. 보통 1~7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이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작은 침방울(비말)을 통해 사람 간에도 전염될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도 7월에 흑사병 양성반응 야생 다람쥐가 출현해 보건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6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 중부 고원지역으로 확진자 60여명 발생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무능한 방역실패로 세계적으로 방역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얻었던메르스가 올해도 중동 지역에서 전염돼 60여명 발생했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이 2020년 중국에서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한국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임시생활시설 격리자의 코로나 19 검사를 강화해 해외로부터 코로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동시에 임시생활시설 이용자의 입소기간 중 신속한 

확진과 이에 따른 즉각적 치료를 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국가에서 입국하는 임시생활시설 입소자는 입소 시, 입소 10일차, 입소 14일차 또는 퇴소 시 등 총 3차례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57 캐나다 BC주 비상선포 기간 8번째 연장...8월 4일까지 밴쿠버중앙일.. 20.07.23.
5556 캐나다 포코 얼스 레스토랑 종업원 3명 코로나19 확진 밴쿠버중앙일.. 20.07.23.
5555 캐나다 버나비마운틴, 인간해골 발견 밴쿠버중앙일.. 20.07.22.
5554 캐나다 포코의 이 사진 주인공 여성분 경찰에 연락주세요? 밴쿠버중앙일.. 20.07.22.
5553 캐나다 주류취급 요식업, 도매가로 주류 구매 가능 밴쿠버중앙일.. 20.07.22.
5552 캐나다 앨버타주 일일 확진자수 다시 3자리 대로 (120명) file CN드림 20.07.22.
5551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눈덩이 적자 - 경제침체, 치솟는 실업률에 적자 1조 달러 넘길 듯 CN드림 20.07.22.
5550 캐나다 캐나다 록키산 설상차량 전복사고, 3명 사망, 24명 전원 부상, 산사태 여부 조사 file CN드림 20.07.22.
5549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밴쿠버중앙일.. 20.07.21.
5548 캐나다 밴쿠버 아직도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만연 밴쿠버중앙일.. 20.07.21.
5547 캐나다 모조 권총 하나에 발칵 뒤집힌 노스밴 밴쿠버중앙일.. 20.07.21.
5546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새 환자 ‘오랜만에’ 1만 명 이하 file 코리아위클리.. 20.07.18.
» 캐나다 코로나19만 문제 아니다, 흑사병 등 전염 우려 밴쿠버중앙일.. 20.07.18.
5544 캐나다 16일 현재 7월 전국 코로나19 새 확진자 5060명 밴쿠버중앙일.. 20.07.18.
5543 캐나다 밴쿠버, 한국발 코로나19 위험에 빠지다. 밴쿠버중앙일.. 20.07.18.
5542 캐나다 장경룡 신임대사 16일 오전 파예트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밴쿠버중앙일.. 20.07.17.
5541 캐나다 스카프 소녀 인종 차별 공격자 체포 밴쿠버중앙일.. 20.07.17.
5540 캐나다 트라이시티 산책로에서 이런 레몬 보셨나요? 밴쿠버중앙일.. 20.07.17.
5539 캐나다 코퀴틀람 교회 무대로 한 성추행범 피해자를 찾습니다. 밴쿠버중앙일.. 20.07.16.
5538 캐나다 미국과 국경 폐쇄 8월 21일까지 연장 될 듯 밴쿠버중앙일.. 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