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관으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및 제10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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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캐나다 칠리왁에서 휘슬러까지 1시간 주파 고속철도 제안 밴쿠버중앙일.. 20.10.10.
5836 캐나다 올해 독감 접종 많이 기다려야 할 듯 밴쿠버중앙일.. 20.10.10.
5835 캐나다 5G 서비스 메트로밴 광역권으로 확대 밴쿠버중앙일.. 20.10.10.
» 1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안내 file 옥자 20.10.09.
5833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내년 말부터 사용 금지 밴쿠버중앙일.. 20.10.09.
5832 캐나다 집에 호스로 물 붓고 가스탱크 방화까지 밴쿠버중앙일.. 20.10.09.
5831 캐나다 밴쿠버 웨스트서 갓 파더식 총격 밴쿠버중앙일.. 20.10.09.
5830 캐나다 자유당, “ICBC 독점 풀 것” 공약 밴쿠버중앙일.. 20.10.08.
5829 캐나다 에어캐나다 ‘이제는 2주 자가격리 풀 때’ 밴쿠버중앙일.. 20.10.08.
5828 캐나다 6일 현재 BC주 확진 감염자 1384명 밴쿠버중앙일.. 20.10.08.
5827 캐나다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하락폭 북미 2위 밴쿠버중앙일.. 20.10.07.
5826 캐나다 노스밴, 쓰레기 방치에 500달러까지 벌금 밴쿠버중앙일.. 20.10.07.
5825 캐나다 밴쿠버 수은 유출 4번째 발생 밴쿠버중앙일.. 20.10.07.
5824 캐나다 NDP, “운전자에게 ICBC 수익금 돌려줄 것” 밴쿠버중앙일.. 20.10.06.
5823 캐나다 밴쿠버시 집 재산세 전국 최고 밴쿠버중앙일.. 20.10.06.
5822 캐나다 국세청, 재난지원금 허위 사례 2만건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20.10.06.
5821 캐나다 캐나다 정부, 급여 보조 연장에 지역 비즈니스 화색 - 지원 끊어지면 직원 더 줄여야 CN드림 20.10.05.
5820 캐나다 코비드 팬데믹에 골프 최고 인기 누려 - 7월 캐나다 라운딩 4년 평균보다 17% 증가 file CN드림 20.10.05.
5819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지자체에 ‘경제 충격’ 대비하라 -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으로 직진중 file CN드림 20.10.05.
5818 캐나다 캐나다 종합병원 집단 감염 확산, 환자 4명 사망 - 직원 290명 자가 격리 중 file CN드림 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