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6vzT3pyH_de5d986b147559d4

 

 

미리어드  명문 건설회사인 콘서트 건설하는 버퀴틀람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로서 지역의 중심이 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758783364_JC5z4ItM_0782164c8ec024bc0e8ba2500c51800f325064f8.jpg

 

758783364_uS8LaxbR_12bb34a98615cb1940b5c22b4b7e6b614c02f6c2.jpg

비록 2020년에 걸쳐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 이전부터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많은 고립감을 느끼며 오랫동안 외로움이라는 문제와 함께 살아 왔다. 콘서트(Concert)는 진실되고 지속적인 상호 소통과 소속감을 창출하는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해 옴으로써 올바른 주거 환경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코퀴틀람(Coquitlam) 시 및 YMCA와의 파트너십으로 조성되는 콘서트의 최신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는 바로 “버퀴틀람(Burquitlam)의 심장”이라고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 한복판에 콘도미니엄 주택인 미리어드가 있다. 미리어드는 입주자들에게 단지 자신의 집을 장만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버퀴틀람 스카이 트레인 역 바로 옆에 삶의 터전을 잡고 생동감 넘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랜드마크 건축물을 자랑하게 될 미리어드는 입주자는 물론 친구와 가족을 하나로 모으는 20,000 SQ.FT의 입주자 전용 편의 시설을 통합하여 진실을 추구하고 지속적인 유대감과 소통, 그리고 소속감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콘서트는 모든 상황에 적합하도록 이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놀랍게도 50층의  루프 탑 전체 층이 입주자 전용 편의 시설로 꾸며진다. 이 곳에서는 아름다운 산들과 도시의 전망을 바라보면서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함께 케이터링 저녁 식사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옥상 바베큐를 즐기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주택 옵션 외에도 '버퀴틀람의 중심'인 이 주거단지에는 각종 모임, 커뮤니티 탁구, 새롭게 설계된 도시 공원과 도시 최초의 YMCA가 하나로 어우러진 넓고,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용이한 플라자가 들어 서게 된다. 

 

현재 건설 중이며 곧 오픈하게 될 5만5,000 SQ.FT의 YMCA는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 주거단지 조성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될 된다. 5개 레인의 수영장에서부터 보육 서비스와 트랙에 이르기까지 이 커뮤니티 편의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과 노인 모두에게 다양한 조합을 제공함으로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이다.

 

모두를 환영하는 따스한 느낌의 조경과 아름답게 제작된 목재 의자로 꾸며진 야외 공용 공간은 주민들이 모여서 잠시 머물러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구불 구불한 보행자 경로를 따라 주거단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758783364_pQjlx6dP_85c9c842c4b81edfa26cd2d0a108eea5bd390d0e.jpg

버퀴틀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 K-타운, 로키 포인트(Rocky Point)에서의 카약 놀이, 로히드 몰 또는 코퀴틀람 센터 몰에서의 쇼핑까지 짧은 이동시간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으며 밴쿠버 다운타운까지는 차로 단 3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입주자들이 미리어드의 집으로 들어서면 주택의 내부에서도 매우 특별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리어드의 1베드룸에서 3베드룸까지의 468세대(한정된 세대의 타운홈 포함)에는 고급스러운 보쉬(Bosch)주방 기기들과 시원하게 통풍이 되는 발코니,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진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창문이 있다.

 

미리어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으려면 미리어드바이콘서트닷컴(myriadbyconcert.com)을 방문해 바로 등록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17 미국 올랜도시 '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화 채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316 미국 '미키 마우스'의 플로리다에서 쥐 많은 도시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315 미국 연방 법원, 텍사스 '임신 중절법'에 효력 정지 결정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314 미국 보건당국 "핼러윈 데이 즐겨라!", 방역수칙은 준수하고!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313 미국 "모범으로 소문난 협의회 만들겠다" 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출범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8.
7312 캐나다 한국전통예술원, 코로나19 어려움 속 정기공연 이어간다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6.
7311 캐나다 돌파 감염 늘고, 집단 면역 효과 없어도 백신 접종만이 답?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6.
7310 캐나다 이번 주말 메트로밴쿠버 폭우 주의보 발령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6.
7309 캐나다 기한 다가오자 점점 치열해지는 몬트리올시 선거운동 file Hancatimes 21.10.16.
7308 캐나다 “르고 주총리, 여름 이후 지지율 10% 하락” file Hancatimes 21.10.16.
7307 캐나다 퀘벡주, 의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 기한 연기 file Hancatimes 21.10.16.
7306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 후보들, 공개포럼에서 사회주택에 대한 자신들의 계획 강조 file Hancatimes 21.10.16.
» 캐나다 사람 중심의 상호관계 촉진하도록 설계된 새 버퀴틀람 주거단지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7304 캐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된 스윙 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코치의 몫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7303 캐나다 미국과 육로 국경 11월 중 재개 예정... 남은 숙제는?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5.
7302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일일 확진자 5천명 이하, 내리막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7301 미국 플로리다 '3D 프린팅' 집... 이제는 짓는 게 아니라 인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7300 미국 올랜도 지역 주택가격 두달간 변동없어, 안정세 기미?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7299 미국 "코로나19 치료 신약 출현 불구 백신 맞아야 안전" file 코리아위클리.. 21.10.14.
7298 캐나다 10월 10일부터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