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보건부는 10일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 섭취로 인한 대장균 감염 위험을 '낮음' 상태로 변경했다. 보건부는 또 로메인 상추 대신 다른 채소류로 대체해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렸다.

 

정부는 최근 캐나다 동부 5개 주에서 42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미국에서도 사망자 2명을 낸 대장균(E.coli)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오염된 로메인 상추가 원인이라는 상태까지는 밝혀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오염됐는지는 아직 파악 중이다.

 

정부는 유통된 로메인 상추를 정밀 검사한 결과 전량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위험도를 낮췄더라도 평소 손을 깨끗이 씻고 채소류를 다룰 때 고기가 닿은 도마와 분리해 교차 오염을 예방하라고 권고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512897dd3b8d28efdf1336c7b809a1ce_1515698274_2066.jp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71 캐나다 프레이저硏 "트뤼도정부 소득세 올렸다" 밴쿠버중앙일.. 18.01.16.
2770 미국 “트럼프 트윗 논란” NYT file 뉴스로_USA 18.01.16.
» 캐나다 "로메인 상추 먹어도 됩니다" 밴쿠버중앙일.. 18.01.16.
2768 미국 미 소매업계 고전, 올해 더욱 심화될 듯 코리아위클리.. 18.01.13.
2767 미국 플로리다 인구 2천98만명, 1.6% 증가 코리아위클리.. 18.01.13.
2766 미국 미국인 절반 "올해 미국-북한 전쟁 가능" 코리아위클리.. 18.01.13.
2765 미국 디즈니월드, 플로리다 주민에 연례 디스카운트 코리아위클리.. 18.01.13.
2764 미국 대규모 이민단속 ‘칼바람’ … 어빙 세븐일레븐 급습 i뉴스넷 18.01.12.
2763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흉기 협박법 수배 밴쿠버중앙일.. 18.01.12.
2762 캐나다 "소득 좀 늘었다고 정부 혜택 줄이나" 밴쿠버중앙일.. 18.01.12.
2761 캐나다 밴쿠버 빈집세 얼마나 신청했나 보니... 밴쿠버중앙일.. 18.01.12.
2760 캐나다 국내 자동차산업 "장기적으로 위기"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9 캐나다 대도시 인구밀도 여전히 낮다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8 캐나다 '캐나다 알기'로 브라운백 세미나 시작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7 캐나다 한인 밀집 지역 독감 기승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6 캐나다 加·美 따로 가는 마리화나 정책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5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목 좋다는 쇼핑몰 얼마나 버나 밴쿠버중앙일.. 18.01.12.
2754 미국 독감 맹위 … 달라스 카운티 18명 사망 i뉴스넷 18.01.11.
2753 미국 친한파 에드 로이스의원 은퇴선언 file 뉴스로_USA 18.01.10.
2752 캐나다 앨버타 인종 혐오 피해사례 10개월 만에 130건 CN드림 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