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족캠프).jpg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가 매년 진행해온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의 ‘민족캠프 교육’이 지난 2년간의 비대면 진행을 벗어나 올해 다시 캠프장에서의 2박3일 교육으로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교육에서의 관계자 및 일부 참가 학생들. 사진 : 광복회 호주지회 제공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광복회 호주지회, 참가 학생 모집 접수 시작

8학년에서 11학년 학생 60명, 6-7기 온라인 참가자도 ‘재교육 신청’ 가능

 

지난 2년 연속, 코로나바이러스 신종감염증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동포자녀 청소년 대상의 ‘민족캠프’ 교육이 올해부터 2박3일간의 합숙 교육으로 재개된다.

지난 2015년 시작되어 매년 이어오던 이 교육 프로그램은 COVID-19 상황으로 인해 지난 2020, 2021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대체되어 왔다.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는 금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예정된 민족캠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오는 10월 4일 시작돼 6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역사와 문화, 인성, 통일 관련 강의 교육, 각 조별 활동과 민속놀이 체험, 현 한국 대중문화를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호주 내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8학년에서 11학년 60명이며, 지난 2020년 및 2021년 온라인으로 참석했던 학생도 올해 ‘대면 교육’ 참가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드니 및 NSW 주 외 지역 거주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며, 직접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내선 항공료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한글명, 영문명, 성별, 소속 학교, 한글학교명, 학년, 전화번호, 이메일 계정, 거주 지역을 기재해 광복회 호주지회 전자메일(hkia815@hotmail.com) 또는 ‘제8회 청소년 민족캠프참가 안내’에 들어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QR 코드는 한국신문 25면 확인). 마감은 8월 30일까지로, 모집 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참가비는 $150이며, 광복회 호주지회 계좌로 입금(송금자는 참가학생 영문 이름 기재)하면 된다. 이 참가비는 전액 ‘재호 광복장학회’ 기금으로 적립된다.

한편 광복회 호주지회는 매년 민족캠프 참가자들의 발표회를 마련하고, 우수 학생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 발표회는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 학생 11명(대상인 국가보훈처장상 1명 등)에게는 상장 및 총 $3,100의 시상금, 약 $2,000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광복장학회 장학생 선발에서 우대점수가 부여됨은 물론 ‘한인차세대네트워크’ 가입 기회가 주어진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권진)과 함께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이라는 기치로 민족의식 고취,리더쉽 함양 등을 통한 민족교육을 강화하고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역할을 인식시키는 캠프 교육을 진행해왔다.

-관련 문의 : 0452 188 070 혹은 hkia815@hotmail.com

-참가비 입금 : Bendigo Bank, Account name / HKIA, BSB / 633 000, Account No / 153 991 781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 |
  1. 종합(민족캠프).jpg (File Size:128.3KB/Download: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081 호주 ‘웰빙 한식의 세계화’ 주제로 한 ‘Korean Food Festival’ 성료 file 호주한국신문 22.08.11.
3080 호주 가언과 진언 사이- 25 file 호주한국신문 22.08.04.
3079 호주 올해 13회 맞는 ‘호주한국영화제’, 시드니 등 4개 도시서 총 13편 상영 file 호주한국신문 22.08.04.
3078 호주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시드니 동포들, 기념집회 예정 file 호주한국신문 22.08.04.
3077 호주 ‘한국전쟁 정전 69주년’... 3년 만에 기념식 다시 개최돼 file 호주한국신문 22.07.28.
3076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24 file 호주한국신문 22.07.21.
3075 호주 호주 최고 인기의 ‘크리켓 골든 커플’, 한인 동포기업 홍보대사 되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07.21.
3074 호주 크로이돈 파크 한인회관 ‘재계약’, 아직 불투명... 회관 확보, 핵심 과제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07.21.
» 호주 한인 청소년 대상 민족캠프 교육, 올해 ‘대면’ 진행으로 재개 file 호주한국신문 22.07.21.
3072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20 호주한국신문 22.07.14.
3071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23 file 호주한국신문 22.07.07.
3070 호주 한인 청년 중심의 대학생 단체 ‘에코’, RBA와 손잡고 교육 전도사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07.07.
3069 호주 오지라퍼의 세상사 참견- 19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8 호주 시드니 ‘빵집’ 가족을 통해 본 우리네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 file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7 호주 한인 요식업체들, ‘한식 알리기’에서 이제는 ‘음식 한류 확산’ 활동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6 호주 올해 ‘호주 패션위크’서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 김수군씨 작품, 화보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5 호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한국전 참전 ‘호주 UDT 대원 소개 영상’ 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4 호주 시드니 한국문화원, ‘굿푸드앤와인쇼’에서 ‘한식 마스터클래스’ 진행 file 호주한국신문 22.06.30.
3063 호주 가언과 진언과 사이- 22 file 호주한국신문 22.06.23.
3062 호주 ‘디베이팅 세계 챔피언’ 서보현씨, 토론 관련 ‘Good Arguments’ 출간 file 호주한국신문 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