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준, 양태모, 배문희, 김순영 작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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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의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한국의 4인 작가 부스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계속되는 전시는 조동준 양태모 배문희 김순영 등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조동준작가 ‘묵시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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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준 작가의 ‘묵시적 풍경’은 일상의 자연풍광을 직관에 의해 받아들이고 심상 속에서 재 수렴 과정을 거쳐 여과된 작가만의 독특한 인간의 내면을 담아낸다. 자연을 보는 시선이 특정대상에 얽매이지 않고 작가가 바라본 자연을 통해 걸러지고 비유(比喩)되면서 묵시적인 사유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또한 화면을 간략하고 기호화된 자연속에 야생동물형상과 자유로운 선묘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국립현대 미술관 학예연구관의 장영준 미술비평가는 조동준작가를 인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존재의미를 작품의 주제로 삼고 있다며 초기에는 꼴라주나 오브제 기법을 응용한 다양성 있는 화면으로 전개되었고 최근작은 강렬한 표현감각이 무채색톤으로 가라앉아 좀더 원숙한 회화세계로 변환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조동준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미술대전·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경력을 가졌고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찾아가는 미술관 등 단체전에 다수 출품했다. 그는 또한 국립 현대 미술관과 한국 미술 대전에서 팀 전시회에서 120 개의 작품을전시했다. 평택 미술 협회 지회장이다.

 

 

양태모 ‘잃어버린 자연을 찾는 끝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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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모 작가는 잃어버린 고향과 근원적 자연에 대한 아득한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킨다. 그는 “나는 인간의 질서와 인간의 조화 사이를 횡단하는 마음을 억제하면서 인간 세계에 다시 돌아 가야한다. 하나는 잃어버린 것이고, 단어는 길을 잃고, 너무 오랫동안 떠들면 시력을 상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양태모 작가는 1990년부터 서울, 뉴욕, 파리, 독일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 내외그룹전을 통해 150 여회 발표했다. 국제아트페어 다수참여와 학회지 활동 및 각 협회활동을 하고 있다. 2005 년 독일 볼프스 아카데미 초청으로 6 개월 동안 작품발표를 대규모로 가졌고 작품들이 독일, 파리, 뉴욕에 소장되어 있다.

 

 

배문희 ‘찬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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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문희 작가의 이번 작품은 나뭇잎, 꽃 그리고 물방울과 거미줄이조화를 이뤄 차분하고 깨끗한 느낌을 자아낸다.

 

배문희 작가는 “모든 작품은 우연성에서 비롯됐다”며 “세월과 닮은 나뭇잎 그리고 나뭇잎의 잎맥을 닮은 거미줄과 생명성을 불어 넣어주는 물방울의 조합을 나타냈다”고말했다. 이어 “나뭇잎이나 거미줄, 물방울은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사소한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 사소한 것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문희작가는 중앙 대학교 조형 예술학과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17 회와 단체전 60 회를 가졌다. 50 여개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 미술 협회, KAMA 및 MIBANG 한국 수채화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순영 ‘수채화 인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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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미술과 조각에 영감을 받고 인체의 아름다움을 콘티와 수채화로 재현한 김순영 작가의 작품들은 인간 본성의 욕망과 결백(潔白)을 표현하고 있다. 김순영은 서원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Yeji Contemporary Painting Study 전시회 및 Bitmuli 전시회와 같은 그룹 전시회에 참여해 왔다.

 

현재 한국 미술 협회 회원이며, 경기 여성 미술 협회 회원이자 Bitmuli 협회, Mom Croquis Association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리버사이드 갤러리 suite 201 Hackensack, NJ, 07601 문의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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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조용신작가 뉴욕서 비디오설치전

Yongshin Cho ‘TIME, BODY &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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