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상,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미래 100년을 함께 열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글_세언협 배영훈_기자|사진_배영훈, 재외동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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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기업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10월 22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됐다.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상구 대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 세계 한상, 국내 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2박 3일간 여수 세계엑스포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달라진 한상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강조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교류 및 세미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대회 기간에는 '기업전시회(22일~24일)', '투자유치 설명회(23일)', K-Food Trade Show(23일)', 세미나(24일)'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상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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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시회는 전남・여수시 우수기업, 수출 우수기업, 산업/IT, 글로벌 식품 등 전남 여수 지역 주력사업 중심으로 300개 부스가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국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대회 처음으로 대기업을 초청해 내실화를 기했다. 


한편, 한상의 가치와 비전을 우리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올해 새롭게 마련된다.
'한상CEO특상(21일)', '한상비전콘서트(23일)' 등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한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전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한상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장관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한민족의 경제 지평을 넓혀온 한상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며, “세계를 무대로 길러온 한상의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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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한상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특히 프로그램 내실화에 만전을 기한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적극 교류•협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고상구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점에 제18차 세계한상대회를 함께 하게 되어 대회장으로써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750만 재외동포와 국내 경제인들이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경제영토를 넓기 위해 개최하는 국내 가장 큰 한민족 경제인 네트워크의 장(場)이다.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작년 10월에 열린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이르기까지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한상들의 소통의 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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