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unkhsaikhan장관, 몽골은 WHO 등록 신속진단 및 PCR 진단법을 사용하고 있어.jpg

 

어제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렸고 전면적 재난대응대비태세 기간이 10일 연장됐다. 이 시기에 오놈 재단의 과학자 D.Naranbaatar 박사는 180억 투그릭을 위해 보건부로부터 미작동 장치를 구매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지 않은 진단검사가 많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대해 논평할 수 있겠나?"라는 질문에 보건부 T.Munkhsaikhan 장관은 "WHO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신속 및 PCR 테스트는 세계보건기구에 등록되어 시가로 책정되었다. 어떤 식으로든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되지 않은 진단검사는 없다. 확인할 곳이 있으면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180억 투그릭 어치의 장비 구매는 본인이 장관이 된 이후로 보건부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인은 세계은행의 e-헬스 프로젝트가 600만 달러의 e-헬스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18년에는 이 전자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한 입찰위원회가 설립되었다. 2019년 입찰위원회가 다시 변경돼 조달이 발표됐고, 2020년 6월 입찰이 완료됐다. 본인은 2020년 7월에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어떤 식으로든 본인을 이 문제와 연결할 이유가 없다. 본인은 그 박사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 사안은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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