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783364_t4ZHXaPI_f31e730c50b6b9d4adcc33e104ec637c9a12a694.jpeg

758783364_C08GEulS_7b0080fbc259577dac3bbc8ed4cdde594e673d15.jpeg

758783364_AoGcBMLX_e7e5ce10300249b6bff30bbaf08cf53364965455.jpeg

2019년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사진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주관하는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Expression of Asian Youth Folk Culture)와 BC 시니어 공연예술제(BC Seniors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온라인으로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가까지 3시간동안 동시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는 아시아 청소년들의 구연동화와 음악연주 등으로 상호 문화적 이해 증진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색인종, 특히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의 증가를 방지하고, 더불어 조화 있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모자익(MOSAIC) 문화’를 향상 및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BC 시니어 공연예술제는 커뮤니티센터나 사설학원 등에서 악기연주, 무용, 합창 연습 등을 하는 다국적 시니어들에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예술제와 문화제가 버나비 디어레이크 소재 제임스코완극장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 회장은 내년에 팬데믹 상황이 나아지면 두 행사 모두 극장무대에서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참가등록은 전화(604-435-7913)나 이메일(kessc2013@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참가등록을 하는 경우에 한해 30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추첨번호를 받을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97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방문 민원 업무 주 3일로 확대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1.
7396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SNS 포토존 운영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1.
7395 캐나다 BC,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17명 나와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0.
7394 캐나다 BC주 9월까지 불법 마약 오남용 사망 1534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0.
» 캐나다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 및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1.11.10.
7392 캐나다 에어캐나다 CEO, 지난 언행 사과하고 프랑스어 실력 향상 약속 file Hancatimes 21.11.10.
7391 캐나다 캐나다인들 백신접종 거부 "개인의 자유와 건강 문제 때문" file Hancatimes 21.11.10.
7390 캐나다 몬트리올, IFRS 기후변화 관련 새 국제기준의 북미 허브로 지정 file Hancatimes 21.11.10.
7389 캐나다 퀘벡주, 15일부터 COVID-19 일부 규정 완화…고등학생들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file Hancatimes 21.11.10.
7388 캐나다 퀘벡주 전기버스 구입하는데 36억 달러 자금 제공 file Hancatimes 21.11.10.
7387 캐나다 르고 주총리, 더 많은 환자를 받지 않은 주치의들 처벌할수도 있다고 밝혀 file Hancatimes 21.11.10.
7386 캐나다 5일 BC 확진자 549명, 사망자 1명 file 밴쿠버중앙일.. 21.11.09.
7385 캐나다 미국 8일부터 육로 비필수 목적 방문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11.09.
7384 미국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돌파... 슬픔과 트라우마엔 빈부가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83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플로리다 코로나19 방역 자~알 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82 미국 플로리다 유료도로에선 '이패스'와 '선패스'가 경쟁?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81 미국 8월 미국 주택 가격 1년 전보다 19.7% 올라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80 미국 미국 연말 소매판매 역대 최고 10.5% 증가할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79 미국 체포 불체자 수 10년 만에 최저... 트럼프 시절의 절반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
7378 미국 바이든, 사회복지예산안 규모 반절 줄인 절충안 내놔 file 코리아위클리.. 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