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화) 리치몬드에 위치한 캐나다 포스트의 공정 센터(Pacific Processing Centre)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발견됐으며 이 물질에 노출된 3명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현장에는 리치몬드 소방서 인력이 투입되어 비상 대피 조치를 내리기도 했으며, 구급차 역시 대기했다. 소방서는 문제를 일으킨 가루 형태의 물질을 수거한 후 조사 중이나 아직 결과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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