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iunbuyan, 내일부터 검역 위반자에 대한 엄격한 조치가 취해질 것.jpg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G.Ariunbuyan 본부장은 " 코비드-19 발생 이후 82개국이 엄격한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90%의 통행 제한을 시행한 국가에서는 감염 확산이 40%나 줄었다. 내일부터 검역 위반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가 이뤄진다. 시민들은 가능한 한 온라인에서 일해야 한다. 지정단체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업 주체의 활동을 정리하여야 한다. 보편적인 준비로 전환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시골에서 도시로 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울란바타르에서 시민들을 추방하기로 한 결정은 하지 않았다. 이 정보는 특별한 절차가 공식적으로 승인되면 발표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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