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들, 휘발유 수입업체 상대로 시위.jpg

 

휘발유 수입 업체들이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협박을 하는 듯한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요즘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최근 이틀 동안 주유소 상황을 살펴보면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주유소는 카드 결재만 가능하고 대량의 휘발유를 판매하지 않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길거리 곳곳에서 휘발유가 떨어져 멈춰 서 있는 차량을 볼 수 있다.

어제(1.22) 저녁 prius20 승용차를 몰고 있는 운전기사들이 스카이 쇼핑에서 수흐바타르 광장까지 비상라이트를 켠 채 이동한 것은 주유소들의 토지를 정부에서 압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 위한 행동이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저녁에는 더 많은 차량들이 시위를 할 예정인데 앞으로 휘발유 수입업체들을 상대로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논하기 위한 오늘 저녁 시위에 많은 운전기사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이번 시위에 prius20 차량 운전기사를 비롯하여 모든 차량의 운전기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시민들이 시위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출퇴근 시간에 정부청사 양쪽 출입문을 자동차로 가로 막는 방법으로 정치 지도자들이 상기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medee.mn 2018.1.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박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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