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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뉴스 2022년 5월 6일(금) 아침뉴스

 

■ 다음 주 월요일은 법정공휴일이므로 공공서비스, 우체국, 은행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만큼, 관련부서와 경찰이 전역에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니 특히, 식당운영자, 고객들은 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당국, 0.5% 기준금리 올려

홍콩은 강력한 완충 방어 시스템 갖춰져

 

5일, 폴 찬 재무장관은 미연준이 22년 만에 금리를 0.5%로 인상한 건에 대해서 “ 미국의 긴축정책으로 세계자본 흐름과 세계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홍콩은 막대한 외환보유로 지난 40년 동안 다양한 시장경제 위험에도 원활하게 운영해왔다.  앞으로도 강력한 완충 및 방어 시스템으로 홍콩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것이다.“고 강조했다. 금리인상으로 자본시장, 투자, 경기심리에 미치는 영향 등은 지켜봐야 한다. 일반 대중인 경우, 금리인상으로 모기지 상환비용이 증가한다. 

 

■ 홍콩 기준금리 0.5% 인상

미국, 22년만의 금리 대폭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 4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현재 0.5%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22년만의 최대 인상폭이다. 미연준는 통상 기준금리를 0.25% 올려왔다.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금리인상을 대폭인상을 단행했다. 그러나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과 달리 약 3% 급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의 이번 조치는 일자리의 성장세를 고려하고 최악의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한 고강도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콩 금융당국도 어제 5일, 기준금리를 0.75에서 1.25%로 0.5% 올린다고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미국이 금리를 인상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홍콩 통화정책은 1983년부터 미달러 페그제로 고정되어 있다. 홍콩 기본대출금리는 10단계 정책에 따라 2023년 말까지 약 4%로 상승된다.

 

■ 일부 은행, 금리인상 안한다.

 

어제 5일, 통화당국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1.25%로 인상한다는 발표 후, HSBC Holdings Plc와 Standard Chartered Plc는 대출 및 저축금리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5월 8일, 6대 행정장관 선거일

 

오는 일요일(8일)은 홍콩 제 6대 행정장관 선거일로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선거는 2021년 선거조례가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이다. 1인 1표를 원칙으로 하며 약 1,500명의 선거위원에 의해 비밀투표로 이루어진다. 존리 전 정무장관이 단독후보로 나선다.

 

■ 행정장관 후보 존리 "본토와의 국경개방이 최우선 과제“

 

5일, 존리 행정장관 단독후보가 외국 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토와의 국경재개방이 최우선 과제로 홍콩 국제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핸정장관 선거는 오는 8일에 진행된다.

  

■ 코로나 백신접종센터 5곳 폐쇄

 

 코로나 백신 접종건수가 감소함에 따라 접종센터 5곳 (홍콩 대학교 접종 센터, 중앙 도서관, 구룡 베이 스포츠 센터, 취엔완 스포츠 센터, 교육국 구룡 통 교육 서비스 센터)이 폐쇄된다. 지난 7일 동안 평균 일일 접종건수는 약 27,200건으로 나타났다.

 

■ COVID-19 일일감염 상황

 양성사례 321건 

 

 5월 5일 보건센터 코로나 일일감염 상황에 따르면 총 321건이 보고되었다. 오늘 5일 학교관련 양성사레 26건이 보고되었으며 이중 학생이 24명, 교직원 2명이 양성반응으로 등교하지 않았다. ▲ 총 일일감염 321건 (PCR 검사 148건+RAT 검사 173건)

 -수입사례 17건(미국, 캐나다, 한국, 싱가포르, 대만, 이태리, 덴마크. 태국 등)

 ▲ 치료 중 1,060명

 ▲ 일일사망사례 5건(24시간 이내 공공병원에서 사망) 남성 2명, 여성 3명)

 

■ 6차확산 경고

 

5일, 호팍령 박사는 현재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를 언급하고 “홍콩에서 6차확산이 발병하면 변종 BA.4와 BA.5가 확산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호 박사에 따르면 최근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들은 새로운 변종에 취약하지 않지만 백신접종을 받지않은 60대 이상은 위험하다. 아직 60세 이상 33명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 ▲ 어머니 날과 부처님오신 날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으로 예상되며 전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개인위생과 방역규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야외에서 마스크 벗고 운동하는 사람들 

 

어제 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어 해변이 재개장되고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고 운동이 가능해졌다. 각 지역 공원에는 마스크를 벗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3 월 소매 판매 13.8% 감소

온라인 판매 증가

 

5일,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3월 총 소매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잠정적 hkd238억으로 기록되어 13.8% 감소했다. 전체 판매액은 온라인 판매가 11.7%로 hkd28억을 차지했고  전년대비 30.9% 증가했다. 전기전자제품 판매는 4.5% 감소, 식품, 주류, 담배는 3.3%감소 보석 및 시계는 36.6%감소, 의약품 및 화장품은 7%감소했다. 반면 슈퍼마켓 판매는 2.6% 증가했다.

  

■백신패스 QR코드 등록, 우체국 붐벼

백신패스 3단계 5월 31일부터 시행

 

어제 5일, 해외에서 접종한 코로나 백신기록과 감염 및 회복기록 등록이 시작되었다. 18곳 지정 우체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당일 대기표를 받기위해 우체국 영업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영업시간 30분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위해 몰리고 있다. 5월 31일부터 백신패스 3단계가 시행되며 3차접종을 받아야 특정시설에 입장할 수 있다.

■ 허위 백신접종 기록 사용으로 200시간 사회봉사명령

공중보건 안전 무시한 이기심

 

지난해 술집을 방문하면서 가짜 백신 접종기록을 스크린 샷으로 제시한 33세 부동산중개인이 어제 5일 법원으로부터 2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담담판사는 대중에 대한 공중보건을 무시한 이기심을 비판했다.

■ MTR역, 철도역사 사진 1,200점 전시

 

5월 15일부터 연장되는 엠티알 이스트라인 환승지역에 철도역사 사진 1,200점이 전시된다. 

 

■ 지역 스포츠센터 재개장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지역 스포츠센터 8곳이 오는 13일부터 재개장된다. 

 Siu Sai Wan 스포츠 센터, Tsing Yi Southwest 스포츠 센터, Lam Tin South 스포츠 센터, The Jockey Club Tuen Mun 스포츠 센터, Boundary Street 스포츠 센터, Choi Wing Road 스포츠 센터, Harbour Road 스포츠 센터, 취엔완 웨스트 스포츠 센터.

 

■ 전자판매 판매, 2명 체포

홍콩도착자는 작은 양이라도 신고해야한다.

 위반시 최고 hkd5만, 징역 6개월

 

지난 토요일부터 전자담배에 대한 수입, 제조, 판매가 금지된 이후 처음으로 2명이 판매협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전자담배 상자 94개와 담배대 74개를 압수했다. 전자담대를 소지하고 홍콩에 입경하는 해외도착자는 적은양이라도 신고해야 한다 위반 시 최고 hkd50,000, 징역 6개월이 주어진다. 미등록 의약품, 담뱃불법판매는 형사범죄로 최고 hkd10만, 징역 2년형이 주어진다.

 

■ 저금리 대출사기, 6명 체포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총 6명이 대출사기혐의로 체포되었다 20세에서 38세 사이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고 속이고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보증금을 먼저 입금해야 한다고 속였다. 각 6명의 계좌에는 사기로 취득한 hkd47,000~hkd126만이 들어있었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총 48명의 피해자로부터 보즘금을 받아 챙겼다. 각 피해자는 hkd5,000~hkd43만까지로 확인되었다.

 

■ 성매매조직, 5명 체포

 

지난 수요일, 경찰은 침사추이 지역에서 성매매 조직 5명을 체포했다. 이중 홈어페어 공무원,모델, 무직, 피아노 강사, 건설노동자 등이 포함되었다. 

 

■ 마카오, 노동절 기간 방문객 33.5% 증가

 

중국의 5일 간의 노동절연휴 덕분으로 마카오 일일 방문자가 평균 27,000명으로 전월 4월보다 33.5% 증가했다. 연후첫날인 지난 30일에는 약 42,000명이 본토여행객이 방문해 올해 최고 일일방문객수를 기록했다. 연휴기간동안 마카오 호텔 점유률도 59.5%로 4월보다 2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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