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하고 정확한 “홍콩한타임즈”◆

홍콩뉴스 2022년 5월 12일(목) 아침뉴스 

 

 ■ 오늘, 뇌우동반한 강한 비

ed3bc9a838dc0dd9cad43fabc1269d006d79f507

 

중국남부 해안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과 향후 며칠 간은 뇌우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오후 홍콩 강우량이 약 40-50mm로 기록됐으며 마카오는 100mm 이상, 주하이는 200mm이상이 내렸다. 천문대는 이번 주말동안 계속 불안정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다음 주부터는 차츰 개선될 것으로 예보했다.

 

■ 가짜 뉴스 & 허위정보 대처 입법 작업

 

11일, 탕 핑컹 보안부 장관이 입법위원회에서 “5차 확산 기간 동안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로 대중을 선동하고 방역규칙을 위반했다.”고 언급하고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를 규제하기 위한 법률을 연구하고 입법작업을 위한 세부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탕 장관에 따르면 가짜뉴스, 온라인 허위정보 유포등에 대한 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법적규제를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현재, 방역조치 위반하거나 방역시설을 파손하도록 선동한 허위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19명이 체포되었다.

 

■ COVID-19 일일감염 상황

 양성사례 280건

 

 5월 11일 보건센터 코로나 일일감염 상황에 따르면 총 280건이 보고되었다. 학교관련 감염사례는 24건으로 학생 15명, 교직원 9명이 양성반응으로 등교하지 않았다. 

 

 ▲ 총 일일감염 280건 (PCR 검사 131건+RAT 검사 149건)

 -수입사례 32건 

  ▲ 치료 중 892명

 ▲ 일일사망사례 (+2건, 24시간 이내 공공병원에서 사망) 남성 1, 여성, 68세~86세

 

■ 유엔롱 핫팟 식당 감염, 총 23명으로 증가

 펜데믹 상황에 큰 영향은 없어

 

유엔롱 Peony Golden Court 핫팟 식당관련으로 감염 3명이 더 추가되어 총 23건이 보고되었다. 190명의 고객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마쳤으며 이중 3명은 말레이시아와 선전으로 떠나 홍콩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센터 추앙 박사는 유엔롱 핫팟식당 집단감염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펜데믹 상황에 큰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어제 11일, 총 3,509개 학교가 대면수업을 재개했다. 11일 학생 19명, 교직원 9명이 RAT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등교하지 않았다. 24건 양성사례는 유치원 5건, 초등학교 9건, 중학교 10건으로 보고되었다. 

   

■ 대학연구팀 연구결과, 바이오앤택 백신효과 더 크다

 감염 후, 바이온앤택 백신 1차 접종자의 항체률이 가장 높아

 

 호흡기 전문의이자 정부자문의인 데이빗 허이 박사가 이끄는 대학연구팀이 지난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코로나 백신접종과 영향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에 감염된 후 바이오앤택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의 항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제품별로는 바이오앤택 백신 접종 3차를 받은 사람이 시노박 백신 3차접종을 받은 사람들보다 항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가자 120명을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미감염자 그룹으로는 시노박 3차 접종자, 바이온앤택 3차 접종자, 시노박 2차 접종자, 바이온택 2차 접종자들로 구성되었다. 감염회복 그룹은 시노박 1차 접종자, 바이오앤택 1차 접종자로 구성되었다

 

■ “3차 접종기간 3개월로 단축” 제안

 

11일, 호팍령 박사는 “노인층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 할 것”을 제안했다. 오는 5월 31일(화)부터 백신패스 3단계가 시행되면 12세 이상 모든 성인은 2차 접종 후 3차접종을 받아야 한다. 호 박사에 따르면 약 85만명 만이 3차접종을 받았으며 접종률 42%에 불과하다. 접종 6개월 후에서 3개월로 기간을 단축하면 7월 이전에 노인층 접종률이 70%로 높일 수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일 오후 8시 현재, 1차 접종률은 91.5%, 2차 접종률은 85.5%, 3차 접종률은 49.5%로 기록되었으며 4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77,799명으로 보고됐다. 연령병 접종률을 살펴보면 40-49세 사이 접종률이 99.85%로 가장높게 나타났으며 80세이상 접종률은 65.2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COVID-19 예방접종 부작용 사례

 

5월 8일 현재, 코로나 예방접종건은 약 1,626만건으로 12세이상 인구 92.9%인 약 665만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총 7,456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중 101건이 접종 14일 이내 사망사례가 포함되었다. 백신평가위원회는 사망사례는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미접종사망자는 10만명당 291.4명인 반면 예방접종을 받은 사망사례는 10만명당 31.4건으로 나타났다. ▲3차 접종 촉구 : 홍콩대학교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예방접종 3차 접종자는 코로나 감염시 증증화와 사망을 90%이상 예방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3차접종을 받을 것으로 촉구했다. 4차접종은 3차 접종 후, 최소 3개월 후에 4차접종을 받을 수 있다.

 

■ 14일 검역격리 위반, 징역 & 벌금형

 

지난 해 6월, 14일 검역격리 중 무단으로 격리장소를 이탈한 67세 남성이 어제 11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14일과 집행유예 12개월, 벌금 hkd2,000을 선고받았다. 검역격리위반 시 최고 hkd25,000, 징역 6개월이 주어진다. 5월 11일 현재까지 총 228명이 검역격리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 생필품 가격안정을 위한 통제” 시행계획 없다.

홍콩은 고도로 개방된 자유도시

 

11일, 에드워드 아우 상무경제개밟 장관은 입법위원의 ‘생필품 가격보장 통졔“에 대한 문의에 “긴급상황시 필수 생필품의 가격통제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홍콩은 고도로 개방된 자유항으로 안정적인 수출입이 이루질 수 있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가격을 안정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eaveHomeSafe" 시스템오류

3.2.5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저장해야

 

어제 11일, 오후 4시경 모바일 리브홈세이프 앱 3.2.4 버전 업데이트 중 오류가 발생해 업데이트하던 구글, 화웨이 사용자의 백신패스 QR코드가 삭제되었다. 관련당국은 어제 밤 8시경 후속조치로 3.2.5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해당사용자는 3.2.5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백신패스 코드를 다시 저장할 것을 요청했다.

 

■ 공립학교, 퇴직 교사 증가

 

11일, 교육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홍콩공립학교를 떠난 교사가 최소 3,580명으로 2018년~2020년 학년도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퇴직 사유는 진학, 다른 학교로 전근, 교직 이외의 다른 직장으로 취업, 기타 개인사유로 학교를 퇴직했다. 한편 취학연령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교사 수요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동학대 사건 45%증가

가해자 대부분은 부모

 

11일 사회복지국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아동학대가 45% 증가했다. 2020년 940건 아동학대에서 2021년에는 1,367건으로 급증했다. 신체적 상해 학대가 43.4%, 성추행이 32.8%, 아동방치가 20.2%로 나타났다. 학대 가해자는 주로 부모로 59.9%로 밝혀졌다. 가해자의 절반은 양육능력이 없거나 정서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조 상품 판매, 5명 체포

 

세관이 명품을 위조한 짝퉁 시계, 가방, 운동화, 선글라스, 이어폰 등 시장가치 hkd2,200만 약 8만 개를 판매한 5명을 체포했다. 세관이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위조상품 관련 건으로 12건을 적발했다. 이 중 2건은 홍콩 내에서 판매되었으며 나머지는 미국, 유럽, 중동, 중동, 아시아 국가 등으로 운송하려다 적발되었다. 세관은 “위조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엄격한 검사와 집행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불법체류 7명 검거

 

어제 11일, 이민국이 불법체류자 검거작전을 펼쳐 총 7명을 체포했다. 이민국은 총 43곳 주거 건물을 급습해 여성 27-64세를 적발했다. 여행비자나,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홍콩에서 무급이든 유급이든 취업할 수 없다. 고용주가 유효한 취업서류를 검사하지 않고 불법고용 시 징역 1년, 벌금 hkd15만이 주어진다.

 

홍콩한타임즈(www.hkh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77 홍콩 홍콩, '2022 세계경쟁력' 5위 file 홍콩한타임즈 22.06.15.
1076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6일(월) 홍콩한타임즈 22.05.16.
1075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5일(일) 홍콩한타임즈 22.05.16.
1074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4일(토) 홍콩한타임즈 22.05.16.
1073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3일(금) 홍콩한타임즈 22.05.16.
»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2일(목) 홍콩한타임즈 22.05.16.
1071 홍콩 바이온앤택 백신 1차 접종자, 감염후 항체율 가장 높아 file 홍콩한타임즈 22.05.11.
1070 홍콩 홍콩뉴스 2022년 5월 11일(수) 홍콩한타임즈 22.05.11.
1069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9일(월)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9.
1068 홍콩 제6대 행정장관 선출, 압도적 지지로 당선예상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8.
1067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7일(토)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7.
1066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6일(금)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6.
1065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5일(목)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5.
1064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4일(수)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4.
1063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5월 3일(화)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4.
1062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2일(월)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4.
1061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2022년 5월 1일(일) file 홍콩한타임즈 22.05.01.
1060 홍콩 [단신종합] 홍콩뉴스 4월 30일(토) file 홍콩한타임즈 22.04.30.
1059 홍콩 ■ 한국 입국시, PCR 검사비용 자비부담 당분간 유지  file 홍콩한타임즈 22.04.29.
1058 중국 홍콩뉴스 2022년 4월 29일(금) 홍콩한타임즈 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