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닌하노프 대통령 우윤근 주러대사 면담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루스탐 미닌하노프 타타르스탄 공화국 대통령이 카잔을 방문한 우윤근 주러시아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를 맞아 한국과의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했다고 타타르인폰 통신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우윤근 대사는 지난 6월 월드컵 당시 카잔을 찾아 이미 민니하노프 대통려과는 비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민니하노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의 지도적 국가로서 특히 무역, 산업, 과학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사님의 지원 하에 한-러 관계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과 타타르스탄 간의 교류협력이 더욱 증진(增進)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니하노프 대통령은 “특히 석유화학, 에너지. 기계선반, 자동차 부품 등에서의 협력에 관심이 많으며 카잔을 경유지로 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항공노선의 취항도 협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대한민국 대사배 전러시아 태권도대회 결선 주재를 위해 카잔을 방문한 우윤근 대사는 “민니하노프 대통령과 타타르스탄 정부의 지원과 환대에 감사를 표한다. 2019년 타타르스탄 기업대표단의 방한과 항공노선 취항 등 경제 분야 협력을 함께 검토해 나가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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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타타르스탄 소련시절 자치공화국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전에 타타르 공화국은 소비에트 연방의 자치 공화국이었다.타타르어는 키릴 문자와 라틴 문자로 쓴다.

 

동유럽 평원에 접해 있다. 볼가 강과 카마 강 사이에 접해 있고, 우랄 산맥이 위치해 있다. 수도인 카잔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797km 떨어져 있다. 타타르스탄 공화국 면적의 16%는 삼림으로 덮여 있다. 이 중 참나무, 박달나무, 사시나무 등의 활엽수가 대부분이며, 침엽수는 소나무와 전나무가 주로 자란다. 타타르스탄 공화국에 서식하는 생물은 430종이다. (자료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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