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화가연맹 연해주 지부 홀에서 19일 한국현대미술 전시회가 개막한다고 DV-로스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러시아 화가 연맹 연해주 지부와 한국미술가협회의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를 통해 백광익, 장영규, 김결수, 장욱준, 박종규 5명의 한국 화가들이 작품을 전시한다. 각각의 작가는 상당한 전업 미술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의 전시회에 참여한 다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 한국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 원하는 희망이 큰 국가에 속한다. 이는 한편으로 한국 화가들이 전통적인 러시아 미술과 회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편으로는 특정한 특징(特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예술을 소개하려는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러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이 전시회는 또 하나의 강력한 민간외교 수단이 되고 있으며 공식적인 외교활동의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전시회 입장권 가격은 100루블이며, 할인권 자격을 소지한 주민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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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러 문화교류의 해 MOU 체결 (11.17 타스통신)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문화부 장관이 17일 제8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문화포럼에서 한국 문화부와 MOU를 체결했다. 메딘스키 장관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이날 “2020-2021년간 러시아 연방 문화부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간 문화교류의 해 시행 양해각서”에 조인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문화 포럼은 2019년 11월 14-16일간 개최됐다. 포럼의 주요 주제는 “세계화 조건에서 문화코드”이다. 이 포럼 중 “매스 커뮤니케이션” 세션은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타스 사장이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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