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문화, 한국문학, 한국경제 교과서 학술대회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제5회 국제 한국학 컨퍼런스 개회식.jpg

 

 

러시아연방 카잔의 카잔연방대학교에서 4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제5회 국제한국학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한국과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리고 예까쩨린부르크와 볼고그라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에서 10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했다.

 

 

컨퍼런스 안내.jpg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 러시아에서 한국학에 대해 연구되어 온 결과로 한국학 교과서 개발을 위한 중간 점검의 학술대회이다. 발표된 논문은 한국사, 한국문화, 한국문학, 한국경제 분야로 폭넓게 다뤄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학자들과 러시아 학자들이 공동연구 혹은 단독연구를 통해 러시아 대학에서 가르쳐야 할 한국학 각 교과의 목차와 내용이 결정되어 총 31편의 논문(論文)이 발표됐다.

 

 

전 아제르바이잔 대사, 현 신한대학교 류광철 교수 발표.jpg

전 아제르바이잔 대사, 현 신한대학교 류광철 교수 발표

 

 

교재집필을 위한 연구에서 한국사는 러시아의 마르띠노프 드미뜨리 박사와 한국의 조이옥 박사, 한국문화는 알피아 알릭볘로바와 스베틀라나 딱따로바, 한국문학은 고영철교수, 한국경제는 마라트 주파로비치 박사와 한국의 박종민 박사가 담당했다.

 

 

볼고그라드국립사회-교육대학교 김 이고릐 박사.jpg

볼고그라드국립사회-교육대학교 김 이고릐 박사

 

 

카잔연방대학교는 2016년 6월1일부터 한국교육부 사업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시행하는 “따따르스탄 및 러시아남부 지역의 한국학 교육/연구/확산 기반 구축” 연구사업에 러시아와 한국의 연구자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카잔연방대학교 마라트 주파로비치 박사.jpg

카잔연방대학교 마라트 주파로비치 박사

 

 

이 연구사업을 통한 연구와 함께 한국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5번째의 국제한국학 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 학술대회를 주관한 고영철 교수(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장)은 학술대회가 지속되면서 연구의 수준 향상과 참가자가 지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참가하여 차세대 한국학 학자 양성(養成)에 기여하고 있다” 하고 했다.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고영철 교수 발표.jpg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고영철 교수 발표

 

 

학술대회 참가자.jpg

학술대회 참가자

 

 

그리고 발표된 논문들은 논문집으로 발행되었고, 이 논문집은 러시아교육과학부에서 논문 수준을 인정 받아 연구실적으로 인정되는 논문집이 되어 논문 게재자의 연구실적에 기여하게 되었다.

 

한편 이 학술대회 참가하여 특강과 축사를 한 주러시아연방 우윤근 한국대사는 “양국간 학술, 문화, 스포츠 분야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협력강화”를 요청했다.

 

 

주러시아연방 우윤근대사 특강.jpg

주러시아연방 우윤근대사 특강

 

 

카잔연방대학교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1세가 1804년 동양학 연구를 위해 설립한 대학으로 현재는 44,000명의 학생이 학업에 매진(邁進)하며, 20개 언어 전공, 법학, 화학, 물리학, 광학, IT, 로봇, 자동차, 의학 등의 분야가 특화되어 있다. 이 대학의 한국어센터와 한국어 과정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2007년 개설 되었고, 2016년부터 6월부터는 한국학 연구기능을 추가하여 한국학연구소로 개칭(改稱), 운영되고 있다.

 

 

학술대회 폐회 단체사진.jpg

학술대회 폐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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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학 교과서 러시아 대학서 쓰인다 (2018.4.26.)

제5회 러시아 카잔 국제한국학 컨퍼런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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