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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교 적어도 1곳 이상 ‘운영중’ …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집중 

 

점점 많은 영국 사립학교가 해외분교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런던 북쪽 Harrow가 20년 전 태국 수도 방콕에 분교를 연 것이 시발점이다.
사립학교 연합회는 73개교가 해외에 적어도 1곳 이상 분교를 가지고 있거나 국제학교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고 최근 연례모임서 밝혔다. 또한 추가로 여러 곳이 더 생긴다고 확인했다.
해당학교는 Dulwich College, Harrow, Marlborough College, Wellington College, Wycombe Abbey, Shrewsbury, Repton, King’s College School in Wimbledon, Malvern College, Merchiston Castle, Haileybury 그리고 Sherborne이다.
Harrow 는 5곳, Dulwich College는 현재 10곳에 분교를 두고 있다. 
전국 250개 이상 사립교를 대표하는 교장단 회의(HMC)는 이달 초 맨체스터서 만나 ‘해외자매교 설립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 최근 1년간 영국의 해외분교가 11곳이나 새로 문열었음’을 확인했다.
올해 중국 진출이 특별히 눈에 띄는 데는 Sedbergh, King’s College School 2곳과 Merchiston Castle가 포함된다. 
킹스칼리지 스쿨 앤드류 홀즈 교장은 중국 분교 확장으로 영국학생에게 지급할 장학금bursaries이 2배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국 사립교 18곳은 2년 내 중국을 위주로 싱가폴, 이집트, 오만과 인도에 해외학교를 연다. 
중국 3곳서 학교를 이미 운영중인 웰링톤 칼리지는 올해 중국 2곳과 태국 1곳을 추가로 열기 위해 실무작업에 한창이다.
HMC 숀 펜톤 회장은 “영국 사립교가 영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 가정이 우리 교육수준을 아주 높게 인정한다. 따라서 수요 증가가 엄청나다. 우리 명성이 점점 더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더욱 더 믿고 찾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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