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사우르스 실제 크기 체험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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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의 알베르토 사우르스 모형이 중심에 전시되어있는 새로운 전시가 로열 타이렐 박물관이 지난 28일 공개되었다. 방문객들은 동으로 만들어진 모형에 가까이 다가가 공룡이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며 다른 생물들과 살았었었는지를 배울 수 있다고 총괄 디렉터인 앤드루 뉴먼은 전했다. 뉴먼은 “매우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화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연방 및 주정부의 지원을 통해 93억 불이 투자된 드럼헬러에 위치한 박물관 확장공사의 일환이다. 추가적으로 1,300 m2의 공간이 만들어지며 보다 넓은 공간에서 교육적인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뉴먼은 ‘러닝 라운지’는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박물관에서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교육 프로그램 및 액티비티를 통한 경험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다. 이전에는 박물관에 가서 사물을 보고 설명문을 읽는 것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직접 만져보고 대화식으로 정보를 얻는다.”라고 설명했다. 
모형들을 구경하는 것 이외에도 방문객들은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설명을 해주는 화면을 통해 ‘공룡 만들기’게임을 한다거나 알베르토 사우르스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것 등의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알베르토 사우르스는 캐나다 최초의 육식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뉴먼은 새로운 공간이 어린이와 학교 그룹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지만, 공간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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