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개 국제항공사들 참여

 

연방정부가 항공승객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호법 제정해 오는 15일부터 발효할 예정인 가운데, 캐나다 항공사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에어캐나다와 포터에어라인은 290개의 국제항공협회 항공사들과 함께 연방법원에 지연 운행과 화물 손상에 대한 연방의 항공승객보호법이 국제항공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이에 대해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소송을 냈다.

 

캐나다를 취항하는 항공기들 중 많은 수가 외국 국적 항공사로 각기 다른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는데 캐나다에 들어올 때 캐나다의 법에 따라 승객보상을 해야 하는 일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연방정부가 캐나다수송공사(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 , CTA)와 지난 5월 24일 발표한 새 법에 따르면, 연착할 경우 시간에 따라 2400달러의 보상을 해야 한다. 또 화물 분실 시 21000달러까지 보상 등을 규정했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430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밴쿠버중앙일.. 19.07.13.
4429 캐나다 "한국청년 현지 취업 우리가 돕겠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9.07.13.
4428 캐나다 마리화나 가격 2분기 하락 밴쿠버중앙일.. 19.07.12.
4427 캐나다 재외 유권자 올바른 선택 위한 첫 걸음 밴쿠버중앙일.. 19.07.12.
4426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밴쿠버중앙일.. 19.07.12.
4425 미국 한반도평화 국방수권법, 미하원 법률위원회 통과 뉴스로_USA 19.07.11.
4424 캐나다 실크로드페스티발 한인이 빛났다 밴쿠버중앙일.. 19.07.10.
4423 캐나다 캐나다 송금액 50대보다 60대 더 많은 이유는? 밴쿠버중앙일.. 19.07.10.
» 캐나다 항공사, 항공승객보호법 취소 소송 제기 밴쿠버중앙일.. 19.07.10.
4421 캐나다 로열 타이렐 박물관, 공룡 전시회 개장 file CN드림 19.07.09.
4420 캐나다 연방총선을 앞두고 기업이 정치권에 주는 메시지: "더 많은 이민자가 필요하다." file CN드림 19.07.09.
4419 캐나다 UCP, 상원의원 투표 부활 법안 제출 file CN드림 19.07.09.
4418 캐나다 6월 전국 실업률 0.1%P 상승 밴쿠버중앙일.. 19.07.09.
4417 캐나다 정택운 한인회장, 새 한인센터 건립 쪽 가닥 밴쿠버중앙일.. 19.07.09.
4416 캐나다 자녀들과 서커스도 보고 어린이 병원도 돕고 밴쿠버중앙일.. 19.07.09.
4415 미국 플로리다주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 카드 30만명 소지 코리아위클리.. 19.07.06.
4414 미국 다양한 치즈, 도대체 뭐가 다르지? 코리아위클리.. 19.07.06.
4413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대 장학금 기준 까다로워진다 코리아위클리.. 19.07.06.
4412 미국 연방 대법원, 미시시피 흑인 사형수 평결 뒤집어 코리아위클리.. 19.07.06.
4411 미국 갈수록 고령화 되는 미국, 중간 연령 38.2세 코리아위클리.. 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