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img1_1582056492.png

 

캐나다 최고 흉악범들이 수감되는 퀘벡 SHU(Special Handling Unit)에 수감중인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라몬드(Carlos Larmond)가 캘거리 사회복귀 훈련시설로 이송된다. SHU는 클리포드 올슨, 칼라 호몰카, 루카 마그노타, 모리스 바우처 등 캐나다 최고 흉악범들이 거쳐 간 곳이다.
라몬드는 쌍둥이 형제 애쉬튼과 함께 IS를 위해 해외에서 싸우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오타와 테러 집단의 일원이었으며, 다른 여러 명이 체포되었다.
라몬드의 수형자 지위는 2017년에 재분류되었고 그는 최고 보안 교도소로 다시 보내졌다. 2019에는 위험이 높은 중경범죄자로 분류가 변경되었다.
가석방 위원회는 11월 말 "다른 사람들을 급진화 시키려고 시도하고 공권력을 위협하는 등 수감 이후 큰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고 썼다. 가석방 위원회는 "이런 계획들이 이행했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살인과 상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가석방 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한 내부 검토에서 "폭력 전과가 제한되어 있지만, 수감 중에도 그러한 신념에 계속 관여했다"고 썼다.
라몬드는 재판 전 구속기간을 포함해 2016년에 5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형량의 3분의 2를 복역하면 석방하도록 하는 법에 따라 석방되었다. 이 법정해제법에서, 범인은 지역사회에서 형기의 나머지를 봉사한다. 가석방 이사회는 조건을 부과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석방은 허가되지 않는다.
라몬드의 경우, 가석방 위원회는 야간 통행금지가 적용되고 외박 특혜가 없는 half house(사회복귀 훈련시설)에서 살도록 규정했고, 그는 전화 기록을 검토하기 위해 경찰에 통화기록을 제출해야 한다. 조건을 어기지 않으면 2021년 출소할 예정이다.
라몬드는 2015년 1월 이슬람국가(IS) 훈련 캠프에 합류하기를 희망해 비행기에 탑승하던 중 몬트리올 공항에서 체포됐다. 그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르게 빠져든 것은 쌍둥이 형인 애쉬튼의 영향 때문이었다. 애슈턴은 카를로스와 함께 몬트리얼에서 체포되어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오충근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17 캐나다 앨버타 보건부, 후베이성 여행자들에 자체 격리 촉구...앨버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 여전히 낮아 CN드림 20.02.19.
5016 캐나다 에드먼튼 스타트 업 회사 두 곳, NASA에 자사제품 납품할 수도 CN드림 20.02.19.
5015 캐나다 캐나다 농업 단체, CUSMA 비준 촉구...캐나다 농가에 유리하나 보호무역 정서 조심할 필요 CN드림 20.02.19.
» 캐나다 테러리스트 라몬드 캘거리로 이송...사회복귀 훈련시설에서 형기 마치면 석방 CN드림 20.02.19.
5013 캐나다 루수(Lu Xu) 중국 총영사 에드먼튼 방문...차이나타운 돌아보며 상인들 격려 CN드림 20.02.19.
5012 캐나다 주정부, 마리화나 전자담배 판매 허용 CN드림 20.02.19.
5011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튼 오일& 가스의 분야 일자리, 4,200개 늘어...실업률은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 기록 CN드림 20.02.19.
5010 미국 107세에 빨간색 메르세데스 몰고 다닌다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9 미국 올랜도 임대료 상승률 전국 9위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8 미국 운전대·백미러 없는 택배용 자율주행차 미국 첫 승인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7 미국 작년 미 ‘국내 테러’, 1995년 이후 사망자 가장 많이 나와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6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경제.안보 등에서 전례없는 성취”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5 미국 미국 무역적자 6년만에 110억 달러 줄었다 코리아위클리.. 20.02.17.
5004 캐나다 북미의 무한한 제설제 시장을 강타할 친환경 청년 기업-‘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 밴쿠버중앙일.. 20.02.15.
5003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교장 초청연수 모집 중 밴쿠버중앙일.. 20.02.15.
5002 캐나다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전체 한인 사회를 아우르는 행사들 준비 밴쿠버중앙일.. 20.02.15.
5001 캐나다 랭리 올해 첫 총격 살인사건 기록 밴쿠버중앙일.. 20.02.15.
5000 캐나다 운전교습생 신호위반하면 운전강사의 죄 밴쿠버중앙일.. 20.02.15.
4999 캐나다 KCWN 신년회, 캐나다 내 한인사회 역량 강화 지렛대 밴쿠버중앙일.. 20.02.15.
4998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전체 인구 중 7.2% 차지 밴쿠버중앙일.. 20.02.15.